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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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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느끼는 스피커
담당부서
전자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05-12
조회수
5292
□ 멀티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현실감 있는 음향의 재생을 구현하기 위하여, 단순히
사람의 귀를 통한 청취에서 벗어나 진동을 신체에 직접 전달하므로 보다 현실감 있는 음향을
청취할 수 있는 기술들이 출원되고 있음

□ 음향을 진동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기존의 스피커가 공기를 매개체로 진동을 전달하는 것에 비하여, 체감 스피커 또는 진동
스피커라 불리우는 전기-기계변환기는 인간의 뼈를 통해 청각세포를 자극하여 청취자가
음향을 인식하는 기술로

청각장애자를 위한 보청수단으로 사용된 기술을 변형한 것으로, 기존의 스피커와 함께 사용
하므로 보다 현실감 있는 음향 청취를 가능케 할 수 있음

□ 관련기술의 최근출원은

2003.04.15일 현재 체감스피커에 관한 9건의 출원 모두와 관련분야 출원 13중 12건을
중소기업과 개인발명가들이 출원하였고,

체감스피커에 관한 9건의 출원 중 7건이 1998년 이후에 출원된 것으로 조사되어, 고품질
음향의 확산과 그 시점을 같이하고 있음.

진동에 의한 음향전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상의 스피커는 음향에 따라 변환된 전기신호가 스피커의 진동판을 진동시키면, 이 진동판의
진동에 따라 공기가 진동되며, 공기의 진동에 의하여 청취자의 고막을 진동시키고, 고막의
진동은 귀속의 청세포를 자극하여 소리를 감지하나,

체감 스피커는 음향에 따라 변환된 전기신호를 기계적 진동으로 신체의 일부에 인가하고,
뼈를 통해 귀속의 청세포를 직접 자극하여 소리를 전달함.

이러한 기술은 보통의 스피커와 그 원리는 같으나 진동을 직접 신체에 전달하기 위해 큰
진동을 발생시켜야 하므로, 통상 기계적 공진현상을 이용하고 있음

5.1채널 스피커 시스템과 같은 현실감 있는 고품질 음향에 대한 수요에 비해 음향 체감기술은
아직 사업화가 미흡하여, 틈새시장을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음.


* 문의 : 심사4국 전자심사담당관실 사무관 목승균, 전화 042-481-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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