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급부상하는 전계방출표시소자(FED)
담당부서
반도체2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06-04
조회수
5162
O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압도적인 정보화의 우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정보화에 있어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영상표시장치는 음극선관(CRT),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유기EL 등이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 여기에 화질과 가격·무게 등의 장점을 내건 새로운 개념의 디스플레이인 탄소나노튜브
(Carbon nano tube : CNT)를 이용한 전계방출표시소자((Field- Emission Display : FED)가
차세대 영상표시장치 시장의 주도권 다툼에 가세하여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O FED에 대한 국내외 업체 및 연구단체들의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면
- LG가 이미 20인치 FED 제품개발에 성공하여 20인치대 제품 생산을 위한
시험라인 가동을 2004년에 착수할 예정이며,
- 삼성은 생산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적용한
FED 개발에 성공하여 30인치급 디지털 TV를 2004년까지 상업화하기 위하여
고휘도 저가격 대형 평판소자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 최근에는 한양대 이철진 교수팀이 FED의 핵심 기술인, 촉매를 이용한 화학기상성장법으로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품질 및 고수율의 이중벽 탄소나노튜브를 대량 합성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FED 기술에 대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외국에서는 SONY와 Candescent가 13.2인치 FED를 이미 개발하였으며 15인치∼40인치
FED를 2003년에 상업화할 목표로 공동개발중이다. Toshiba와 Canon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32인치 FED Proto type을 공동개발하는 등 수년 전부터 FED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빠르면 2005년부터 상용화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 FED의 국내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 외국인은 1998년 22건에서 2002년 55건으로 매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내국인은 1998년 28건, 2002년 108건, 2003년 162건(예상치)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1998년 이전까지는 한국, 일본 등 몇 개의 국가와 대기업 위주로 특허출원 되었으나
1999년 이후부터는 출원인의 국적이 다양해지고 많은 중소기업에서도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 TV의 세계시장 규모가 2010년 245억$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에 비하여
저렴하고 탁월한 성능을 가진 FED의 출현은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큰 변수가 될 것이다. 탄소나노기술의 선두 주자인 우리나라가
연구개발에 정진한다면 디스플레이 시장석권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FED의 출원인별·연도별 국내특허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4국 반도체2심사담당관실 사무관 강병섭, 전화 042-481-5965
미국의 압도적인 정보화의 우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정보화에 있어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영상표시장치는 음극선관(CRT),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유기EL 등이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 여기에 화질과 가격·무게 등의 장점을 내건 새로운 개념의 디스플레이인 탄소나노튜브
(Carbon nano tube : CNT)를 이용한 전계방출표시소자((Field- Emission Display : FED)가
차세대 영상표시장치 시장의 주도권 다툼에 가세하여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O FED에 대한 국내외 업체 및 연구단체들의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면
- LG가 이미 20인치 FED 제품개발에 성공하여 20인치대 제품 생산을 위한
시험라인 가동을 2004년에 착수할 예정이며,
- 삼성은 생산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적용한
FED 개발에 성공하여 30인치급 디지털 TV를 2004년까지 상업화하기 위하여
고휘도 저가격 대형 평판소자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 최근에는 한양대 이철진 교수팀이 FED의 핵심 기술인, 촉매를 이용한 화학기상성장법으로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품질 및 고수율의 이중벽 탄소나노튜브를 대량 합성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FED 기술에 대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외국에서는 SONY와 Candescent가 13.2인치 FED를 이미 개발하였으며 15인치∼40인치
FED를 2003년에 상업화할 목표로 공동개발중이다. Toshiba와 Canon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32인치 FED Proto type을 공동개발하는 등 수년 전부터 FED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빠르면 2005년부터 상용화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 FED의 국내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 외국인은 1998년 22건에서 2002년 55건으로 매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내국인은 1998년 28건, 2002년 108건, 2003년 162건(예상치)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1998년 이전까지는 한국, 일본 등 몇 개의 국가와 대기업 위주로 특허출원 되었으나
1999년 이후부터는 출원인의 국적이 다양해지고 많은 중소기업에서도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 TV의 세계시장 규모가 2010년 245억$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에 비하여
저렴하고 탁월한 성능을 가진 FED의 출현은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큰 변수가 될 것이다. 탄소나노기술의 선두 주자인 우리나라가
연구개발에 정진한다면 디스플레이 시장석권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 FED의 출원인별·연도별 국내특허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4국 반도체2심사담당관실 사무관 강병섭, 전화 042-481-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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