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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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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고분자 폐기물 잘만 보면 돈이 보여요!
담당부서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06-23
조회수
4673
□ 서울 한복판의 자연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청계천 복원공사가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100만톤 이상에 달하는 발생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는 등

- 최근들어 건설·산업폐기물 처리기술과 이러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다각도의 연구 및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음.


□ 특히,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폐플라스틱, 폐고무 등의 고분자폐기물
(일일 5천톤 이상 발생)은 단순한 처리보다는 각종 원료를 재생하여 자원화하는
기술개발과 그에 따른 장치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일반적으로 고분자 폐기물처리기술을 분야별로 분류하여 보면,

o 폐기물을 저산소 조건에서 부분 연소시켜 가연성 가스를 발생시킨 후에 발생된
가연성 가스를 재연소시키는 열이용기술,

o 용융, 압출, 압축가공에 의한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o 유화, 용융, 가스화, 열분해, 용해, 추출에 의한 원료회수기술 및 분리, 파쇄, 압축 등의
전처리기술로 분류할 수 있음.


□ 특허청에 의하면 고분자폐기물 처리기술에 관한 특허는 1993년부터 2002년말까지
총 819건이 출원 되었으며,

o 1999년까지의 출원건수는 502건으로 연평균 7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2000년 이후는
매년 100건 이상이 출원되고 있어 최근 이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o 내국인의 출원건수는 711건(86.8%)으로서 외국인에 의한 출원건수 108건(13.2%)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표 1)


□ 기술개발 동향분석

o 고분자폐기물 처리기술은 폐기물을 일차 처리 후 매립, 소각, 방류하는 등의
단순 폐기물처리보다는 폐기물을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유용한 원료를 회수하는 등의
적극적인 폐기물 활용기술이연간 전체출원의 80∼90%대를 차지하고 있음.

o 아울러, 폐기물 활용기술을 재활용기술과 원료회수기술로 대별해 보면,
전체 폐기물 활용기술중 재활용기술의 출원비중은 '93년도 76%, '97년도 64.7%,
2001년도 60.6%, 2002년도 45.8% 등으로 점차 감소하여,

- 최근 들어서는 건축자재 등으로의 재활용기술보다는 기술수준이 높은
유용한 성분의 회수기술에 연구가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재활용 기술 : 폐기물을 분쇄하여 단순한 물리·화학적 처리를 거쳐 보도블럭,
매트, 완충재, 건축자재 등의 제조에 활용
· 원료회수기술 : 폐기물을 용융, 가스화, 열분해, 용해 등을 거쳐 재생수지 펠렛, 연료유,
오일, 카본 등 각종 충전제 및 첨가제 등을 분리하고 각 성분별로 회수.

o 이와같이 고분자폐기물의 자원화와 관련된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서 소각연소에 의한 열이용기술개발이 주춤하고, 열분해 촉매개발 등
관련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각종 원료를 재생 회수할 수 있는
장치및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 향후 전망

o 고분자 폐기물처리기술개발 전망은 소각에 따른 환경문제, 폐기물 발생량증가, 자원 재활용의
경제성제고문제 등으로 고수율로 복합 자원을 재생하는 장치기술 중심으로 연구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첨부> 고분자폐기물 처리기술관련 출원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3국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이순국, 전화 042-48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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