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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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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감시 시스템, CCTV는 [지고], DVR은 [뜨고]
담당부서
영상기기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08-04
조회수
4548
보안감시 시스템이 CCTV(Closed Circuit TV)에서 DVR(Digital Video Recoder)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DVR은 아날로그 영상감시장비인 CCTV를 대체하는 디지털 방식의 영상저장 장치로
CCTV에 비하여 동영상 품질이 우수하고, 장기간 녹화가 가능하며, 인터넷 등
네트웍을 통한 실시간 영상전송과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의 신규수요는 모두 DVR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CCTV도 개체시에는 DVR로 대체될 전망이다.

이와 같이 보안감시 시스템 시장에서 DVR이 많이 보급되고, 2001년 미국 9.11테러 발생이후
보안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이 기술분야의 특허 출원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선 9.11테러 발생이후 출원이 40%이상 증가했으며, DVR과 관련된 출원이 금년 상반기에
30건이 출원되어 이 기술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01 : 6% → 2002 : 17% → 2003 상반기 : 30%)


그리고 벤처기업의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 개인 및 중소기업(대부분 벤처기업)의 출원이 63.3%, 대기업 31.6%,
외국인이 4.1% 순으로 '98년과 비교(대기업 : 55.7%, 중소기업 : 32.7%, 외국인 9.7%)시
기술개발의 주체가 대기업에서 개인과 중소기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벤처기업의 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종전의 보안감시 시스템이 CCTV를 이용한
단순 감시에 그치던 것이 최근에 들어서는 인터넷, 휴대폰, GPS 등을 이용한 다양한
원격감시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일반인과 벤처기업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출원도 건수면에서는 금년 들어서 증가하는 추세로 상반기에
총 31건이 출원되어 전년도의 총 출원건수 28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DVR의 성능개선 기술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한편 국내업체의 기술력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아이디스, 코디콤,
성진씨엔씨, 3R 등 벤처기업의 기술력도 탄탄하여 선진국과 비교하여 대등하거나,
다소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DVR의 경우, 국내업체보다 먼저 개발한 소니 등 해외 DVR업체와 비교하여 품질면에서
뒤지지 않으며, 가격대비 성능비를 평가하면 더욱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2001년에 1.5억달러, 2002년에는 2.6억달러,
2003.5월말 현재 1.6억달러로 매년 50%이상의 높은 성장률 보이고 있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 주력품목으로의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첨부> 참고자료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4국 영상기기심사담당관실 사무관 변형철, 전화 042-48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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