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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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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도 기능화 시대
담당부서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10-15
조회수
4290
o 환경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유기질비료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른 특허출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o 기능성 유기질비료는 음식물쓰레기나 퇴비, 분뇨 등을 발효시켜 만든 유기질비료에 한약재나
광물질, 폐수산물 등을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미생물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게 한다.

o 이러한 기능성 유기질비료로서는

- 유기질 비료에 게르마늄, 맥반석과 같은 광물질을 혼합하여 토양의 산성화를 억제토록 한
알카리성 비료,

- 한약 찌꺼기, 녹차 등을 첨가하여 병·해충에 강한 유기농 비료,

- 비료 제조과정에 농약을 첨가하여 비료와 농약을 동시에 시비할 수 있도록 한 비료,

- 어패류, 불가사리, 미역 등의 폐수산물을 이용한 칼슘비료 등이 있다.

o 특허청에 따르면, 이처럼 기능성을 이용한 유기질비료의 출원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1997년의 7건에서 2002년에는 25건에 이르고 있다.

o 1997년부터 2002년 까지의 출원을 유형별로 보면 광물질을 이용한 것이 52건(65.8%)으로 가장
많고, 폐수산물을 이용한 것이 17건(21.5%), 한약재를 이용한 것이 9건(11.4%)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o 출원인을 보면, 2002년의 경우 내국인 출원이 전부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개인 출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o 환경친화적인 농산물의 생산을 위하여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가가 증가 추세에 있어 앞으로
기능성 유기질비료의 사용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며,

- 산성화된 토양을 건강하게 하고, 음식물쓰레기나 폐수산물 같은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하여도
기능성 유기질비료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요망된다.


<붙임> 기능성 유기질비료 특허 출원동향 등이 첨부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3국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서기관 유기혁, 전화 042-48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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