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에서 약진하는 국산 PDP 벽걸이형 TV
담당부서
전자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3-11-19
조회수
4251
최근 전 세계적으로 벽걸이형 TV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벽걸이형 TV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플라즈마디스플레이장치(PDP)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제조업체를
중심으로 PDP관련 특허출원이 급성장하고 있다.
PDP는 네온(Ne), 제논(Xe), 헬륨(He) 등 가스에 전압을 가하면 방전을 일으켜
발광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화면의 화소 하나하나가 형광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PDP는 수만 개의 형광등이 순간순간 깜박거리며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최근표시장치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른 액정표시장치(LCD)는
스스로 빛을 내지 않아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각도에 따라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재 각 가정에 있는
브라운관 TV가 대부분 PDP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DP관련분야의 국내특허출원현황을 살펴보면 1994년 86건이었던 출원건수가 2002년
766건으로 연평균 98.9%의 증가율을 보여 특허출원건수는 전체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출원인별로 지난 5년간 PDP 관련 누적특허출원점유율을 살펴보면 국내기업으로서는
LG전자가 전체 특허출원의 44%를 점유하여 가장 많은 출원을 하고 있고,
삼성SDI가 20%, 오리온PDP가 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외국기업으로서는
후지쓰와 히다치의 자회사인 FHP가 전체 특허출원의 7%를 점유하고 있고,
그 뒤를 마츠시타, NEC 등이 잇고 있다. 전체출원 중 LG전자, 삼성SDI, 및
오리온PDP 등 국내제조업체들의 특허출원 점유율이 70%에 육박하여
국내제조업체들의 PDP 연구개발이 활발함을 알 수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 전문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PDP의 판매액은 지난 1999년에
3억3400만불에 불과하였으나, 지난 2002년에는 11억6300만불에 이르렀고,
오는 2007년에는 68억800만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PDP시장은 일본업체와 한국업체의 과점상태이며
LG전자와 삼성SDI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FHP를 비롯한 마츠시타, NEC, 파이오니아 등 일본업체들의 독무대였던
PDP시장이 LG전자와 삼성SDI의 발빠른 진출로 2004년경에는 LG전자와
삼성SDI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47%에 이를 것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PDP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기술이라는 평가와
이제는 상용화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PDP 시장점유율과
생산능력 1위를 다투고 있는 LG전자와 삼성SDI가 대량생산을 위한 생산설비구축을
이미 완료했거나 완료할 예정이어서 한국이 PDP 최대 생산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첨부> 보도자료 및 보도자료 관련한 참고자료
* 문의 : 심사4국 전자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정재헌, 전화 042-481-5672
할 수 있는 플라즈마디스플레이장치(PDP)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제조업체를
중심으로 PDP관련 특허출원이 급성장하고 있다.
PDP는 네온(Ne), 제논(Xe), 헬륨(He) 등 가스에 전압을 가하면 방전을 일으켜
발광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화면의 화소 하나하나가 형광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PDP는 수만 개의 형광등이 순간순간 깜박거리며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최근표시장치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른 액정표시장치(LCD)는
스스로 빛을 내지 않아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각도에 따라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재 각 가정에 있는
브라운관 TV가 대부분 PDP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DP관련분야의 국내특허출원현황을 살펴보면 1994년 86건이었던 출원건수가 2002년
766건으로 연평균 98.9%의 증가율을 보여 특허출원건수는 전체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출원인별로 지난 5년간 PDP 관련 누적특허출원점유율을 살펴보면 국내기업으로서는
LG전자가 전체 특허출원의 44%를 점유하여 가장 많은 출원을 하고 있고,
삼성SDI가 20%, 오리온PDP가 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외국기업으로서는
후지쓰와 히다치의 자회사인 FHP가 전체 특허출원의 7%를 점유하고 있고,
그 뒤를 마츠시타, NEC 등이 잇고 있다. 전체출원 중 LG전자, 삼성SDI, 및
오리온PDP 등 국내제조업체들의 특허출원 점유율이 70%에 육박하여
국내제조업체들의 PDP 연구개발이 활발함을 알 수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 전문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PDP의 판매액은 지난 1999년에
3억3400만불에 불과하였으나, 지난 2002년에는 11억6300만불에 이르렀고,
오는 2007년에는 68억800만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PDP시장은 일본업체와 한국업체의 과점상태이며
LG전자와 삼성SDI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FHP를 비롯한 마츠시타, NEC, 파이오니아 등 일본업체들의 독무대였던
PDP시장이 LG전자와 삼성SDI의 발빠른 진출로 2004년경에는 LG전자와
삼성SDI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47%에 이를 것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PDP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기술이라는 평가와
이제는 상용화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PDP 시장점유율과
생산능력 1위를 다투고 있는 LG전자와 삼성SDI가 대량생산을 위한 생산설비구축을
이미 완료했거나 완료할 예정이어서 한국이 PDP 최대 생산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첨부> 보도자료 및 보도자료 관련한 참고자료
* 문의 : 심사4국 전자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정재헌, 전화 042-481-5672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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