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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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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 말리는 TV 디스플레이의 핵심, 유기 발광재료 !
담당부서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4-12
조회수
4519
21세기에 접어들어 정보화시대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광통신과 멀티미디
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보표시장치(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o 2000년까지 주류를 형성하고 있던 것은 브라운관 디스플레이(CRT)였으나, 경량화, 저소비전력화,
휴대화, 평면화의 요구에 따라 평판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LCD(Liquid Crystal
Display)로의 대체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한편, 현재는 차세대 평판 디스플레이로서 유기EL디스플레이
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기 EL(Electroluminescence)디스플레이란 유기물(고분자 또는 저분자) 박막에 전압을 가하면
유기물질 스스로 발광을 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문자나 영상이 표시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o 유기EL 디스플레이는 LCD에 비하여 자체발광형, 초박형(LCD의 1/3), 빠른 응답속도(LCD의
1000배), 낮은 소비전력(LCD의 1/2), 고선명도 및 유연성의 특징을 나타내므로 휴대폰, PDA등의
소형 모바일 디스플레이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후 2005년에는 노트북 PC, 2007년에는 벽걸이
TV, 2010년에는 종이처럼 간편하고 더 선명한 두루마리 TV의 디스플레이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 미국 디스플레이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유기EL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2억6천만 달러, 올해 5억1천만
달러, 2005년 12억1천만 달러, 2006년 22억8천만 달러등 연평균 10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o 이에 따라 유기EL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유기발광 소재 개발과 관련한 특허출원이
2000년 이후부터 급증하고 있다.

유기EL 디스플레이의 기반을 이루는 유기발광재료는 고분자와 저분자로 분류할 수 있으며,

o 저분자형 발광재료는 개발이 쉽고 조기양산이 가능하며 순도가 높은 장점이 있으나, 수명이 짧고
발광효율이 낮아 대화면화에 어려움이 있다.(주요 재료: 붙임 1 참조)

o 고분자형 발광재료는 저분자형 발광재료에 비하여 열적안정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대화면화가
가능하나, 고순도의 재료를 얻기가 힘들다. (주요 재료: 붙임1 참조)

특허청 자료에 의하면,

o 유기 발광재료에 대한 특허출원은 지난 10년간 총182건으로 그 중 2000년 이후 146건 출원되어
전체출원수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붙임2 참조)

o 이중 내국인출원이 총 182건 중 87건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일본 65건(36%),
미국 14건(8%)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발광재료에 대한 개발에 적극 참여함을 알 수
있다.(붙임3 참조)

o 기술 분야별 출원동향은 총 건수 182건 중 저분자형 재료가 107건(59%)으로서 75건(41%) 출원된
고분자형 재료에 비하여 보다 많이 출원되고 있다.
­ 내국인은 고분자형 발광재료를 41건(48%), 저분자형 발광재료를 46건(52%) 출원하여 비슷한 정도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 반면 일본의 경우는 고분자형 발광재료가 18건(27%)인데, 저분자형 발광재료는 47건(73%)으로서
저분자형 발광재료에 대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붙임4 참조)

향후 이 기술 분야에서 개발 전망은 유기 발광재료의 단점인 짧은 수명, 낮은 효율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두어 기술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붙임> 고분자형/저분자형의 주요 발광재료 표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사무관 이숙주, 전화 042-481-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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