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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벽에도 푸르름이
담당부서
건설기술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4-27
조회수
4506
- 식생방음벽 개발 활발 -


o 도로변에 설치되는 방음벽에 식물을 직접 정착 생육시킴으로써 소음 저감효과를 가져옴과
동시에 환경친화적인 푸르른 경관을 제공하는 식생방음벽 개발이 2000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표 참조).

o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치된 방음벽은 1981년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 시범 아파트 주변이고,
1983년에 고속도로 주변에 설치된 이후 주택가, 학교 주변 등으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며,

- 방음벽 설치재료에 있어서도 콘크리트, 벽돌, 철재, 알루미늄, 목재, 투명플라스틱 등이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재료는 방음에 있어서 효과가 있는 반면,

- 방음벽 설치에 따른 주변환경과의 이질감과 금속성 재료의 경우 차량의 라이트 등이 반사되어
시각적 장애를 가져오거나 반사열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보완이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o 이에 따라 자동차로부터 소음를 저감시키고 시각적효과를 증진시킴과 더불어 환경친화적인
푸르른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식생방음벽이 개발되었다.

o 식생방음벽을 특허기술의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매트형으로 사전제작된 식생블록을 목재나 철제등의 지지구조체 사이에 적층하거나, 기존
방음벽의 전면에 토양을 마련하고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방음벽과 식물이 일체로 되어
녹화효과와 경관미를 높여주는 벽면형 식생방음벽과,

- 목재나 철제등의 지지구조체에 투명방음판을 설치하고 그 양면에 식물이 식재된 화분형
방음판을 혼합 설치하여 일부 투시된 공간 확보와 더불어 다양한 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화분형
식생방음벽과,

- 화분형 식생방음벽과 벽면형 식생방음벽을 혼합 설치하는 것으로 다양한 식물의 식재와 더불어
일부 투시된 공간확보를 할 수 있는 혼합형 식생방음벽이 있다.

o 식생방음벽에 식재되는 식물은 공해 및 추위에 강할 뿐 아니라 건조하고, 강한 일조 및 바람 등의
열악한 조건에서 견딜 수 있는 식물로 뿌리가 깊지 아니하고 회생이 빠른 것이 적합하며,

- 종류로는 조팝나무, 담쟁이, 사철나무, 버드나무, 보리수, 연산홍등의 목본류와, 붓꽃, 조릿대,
기린초, 애기기린초, 바위채송화, 패랭이꽃 등의 초본류가 있다.

o 향후 식생방음벽의 기술은 도로의 중앙분리대나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분리대등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 최근 6년간 방음벽 및 식생방음벽 특허출원 현황

* 문의 : 전기전자심사국 건설기술심사담당관실 사무관 김선춘, 전화 042-481-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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