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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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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구조, 자기조립으로 해결한다!
담당부서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5-11
조회수
3918
o 나노미터 단위의 복잡한 형태 혹은 배열을 갖는 나노구조는 최근 전자재료 및 신소재산업, 생명공학,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특히 구조물을 점차적으로 소형화시키는 종래의 방법에 의해서는 얻기 어려운 나노구조는 분자 또는
원자단위를 직접 조작하여 구조체를 만드는 자기조립(self-assembly)기술에 의해서 설계 및 제조가
용이해지고 있으며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에 관한 출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자기조립은 나노기술의 원천기술로서, 분자들 간에 서로 밀치거나 당기는 힘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재현 가능한 나노구조를 자발적으로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o 자기조립기술은 질병진단에 응용되는 바이오칩, 나노튜브를 비롯한 전자재료 및 신소재 분야,
고집적 반도체의 제조에 필요한 나노구조체 제조 등에서 BT 및 IT분야와 서로 기술적으로 융합
발전되고 있어 이들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 자기조립기술에 관련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 자기조립 관련 특허출원은 1997년부터 2003까지 8년간 총 102건의 출원이 있었고 특히 2000년을
기점으로 내국인 출원은 외국인 출원보다 대폭 증가하였으며 내외국별로는 내국인이 70건으로 69%를
나타내고 있다. (표1)

- 출원인별로는 총 출원건수 102건 중 기업체의 출원은 55건으로 53%이며, 내국인 출원 70건 중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 8건, 한국과학기술원 8건, 포항공대는 7건을 출원하고 있으나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에서 나노기술의 원천기술인 자기조립기술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표2)

- 기술분야별 출원동향은 총 102건 중 전자재료 및 신소재분야는 36건으로 35%, 진단용 바이오칩 등
생명공학분야는 30건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출원의 경우 총70건 중 반도체, 전자재료 및 신소재
관련이 전체의 67.1%를 차지하고 있다. 생명공학분야 출원은 내국인 출원이 17건으로 외국인 출원13
건보다 많으나 내외국인 총 출원건수로는 24.3%와 40.6%를 나타내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하여는
외국인의 출원 비중 많음을 알 수 있다. (표3)

o 과학사의 새로운 장을 개막하는 나노과학의 원천기술인 자기조립기술은 우리나라도 반도체, 전자
재료 등의 분야에서는 외국보다 연구개발이 활발하고 생명공학분야는 저조한 등 외국과의 기술
격차를 보이고 있어 우리도 이 분야의 미진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짐으로 선진국보다 비교우위를
통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조립기술에 관한 연구, 개발 및 이의 특허권으로의
권리화가 요구된다.



<붙임> 자기조립관련 년도별 출원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화학생명공학심사국 무기화학심사담당관실 강상윤 사무관, 전화 042)48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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