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인공피부
담당부서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5-31
조회수
4732
세포배양기술과 조직공학의 발달로 인공피부개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이 분야의 국내특허출원
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o 피부는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막으로서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
호할뿐더러, 인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여 탈수를 방지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화상과
같은 외상으로 피부가 결손 될 경우에 이러한 보호막 기능을 소실하게 된다.
o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을 위해 적용되는 인공피부는 크게 창상피복재 (wound dressing)주1와 배
양피부(cultured skin)주2로 분류할 수 있는데 2001년 이후에는 세포를 지지체 위에 배양하여 환부
에 직접 이식할 수 있는 배양피부(cultured skin)에 관한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주1;창상피복재란 환자의 결손 된 피부가 성장할 때까지 환부를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일종의 보호막
으로서, 콜라겐과 같은 천연조직재료나 합성고분자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데, 면역 반응이 쉽게 일어
나 떨어지기 쉽고 분해속도가 빨라서 장기간 환부를 보호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
주2;배양피부(cultured skin)는 이러한 창상피복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되었는데, 이는 지
지체 위에 이미 배양되어진 동종의 세포나 또는 환자의 몸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도1), 이렇게 만들어진 배양피부를 이용하여 복잡한 피부 이식 수술 없이 당뇨성 궤양환자들
에게 적용하여 치유한 임상사례가 이미 발표되었음.
조직공학을 이용한 배양피부(cultured skin)기술은 세포 일부를 생체 적합성 지지체에 배양 증식하
여 원하는 기능을 갖는 인공피부를 제조하는 것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과 생체에 적합한 구조와
물성을 갖는 지지체를 개발하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는 배양피부의 지지체로 콜라겐이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콜라겐은 콜라겐 분해효소에 취
약하며 또한 고가인 단점이 있어, 이를 대체할 지지체 물질의 개발이 주요 과제로 되어 있으며, 국
내 인공피부 관련 특허 역시 지지체 물질과 관련한 출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인공피부는 다른 입체적인 장기나 조직에 비해 단순한 평면상의 지지체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어,
현재 미국의 Organogenesis사, Advanced Tissue Sciences사에서는 조직공학을 응용한 인공장기 중
최
초로 인공피부 개발에 성공하여 시판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 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인
공피부가 판매되고 있다.
인공피부 관련 국내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983년 최초출원부터 2004년 현재까지 총 85건이 출
원되었는데, 2001년 이후에 절반이 넘는 44건이 출원되었다(도 2).
o 기술내용별로는 창상피복재 관련 출원이 '99-'00년에 11건, '01-'02년에 5건, '03-'04년에 3건으
로 감소추세인 반면 배양피부 관련 출원은 '99-'00년에 8건, '01-'02년에 28건, '03-'04년 2월까지 8
건이 출원되었다(도 3).
o 출원인 국적별로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압도적으로 많아 내국인 출원이 80%(68건), 외국인 출원
이 20%(17건)이며, 기술별로도 창상피복재 관련 내국인 출원이 78%(25건), 창상피복재 관련 외국인
출원이 22%(7건), 배양피부 관련 내국인 출원이 81%(43건), 배양피부 관련 외국인 출원이 19%(10건)
이며(표 1),
인공피부에 사용되는 재료별로 살펴보면, 키틴, 키토산 관련출원이 22건이고 이어 콜라겐 관련 출
원이 12건, 합성고분자 관련 출원이 11건 등으로(도 4),
이러한 결과로부터 인공피부 분야의 국내 기술개발이 활발하며 또한 지지체 관련 물질 중에서도 키
토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공피부 관련 시장규모는 2020년에 국내 4000억원, 국외 500억불로 추정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
라의 인공피부 관련 조직공학기술은 외국의 기술수준과 근접한 위치에 있어, 앞으로 국내 제약업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인공피부개발에 주력하여 투자한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첨부> 조직공학 기술을 이용한 인공피부 기술의 모식도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 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심사관 안규정, 전화 042-481-5026
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o 피부는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막으로서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
호할뿐더러, 인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여 탈수를 방지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화상과
같은 외상으로 피부가 결손 될 경우에 이러한 보호막 기능을 소실하게 된다.
o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을 위해 적용되는 인공피부는 크게 창상피복재 (wound dressing)주1와 배
양피부(cultured skin)주2로 분류할 수 있는데 2001년 이후에는 세포를 지지체 위에 배양하여 환부
에 직접 이식할 수 있는 배양피부(cultured skin)에 관한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주1;창상피복재란 환자의 결손 된 피부가 성장할 때까지 환부를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일종의 보호막
으로서, 콜라겐과 같은 천연조직재료나 합성고분자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데, 면역 반응이 쉽게 일어
나 떨어지기 쉽고 분해속도가 빨라서 장기간 환부를 보호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
주2;배양피부(cultured skin)는 이러한 창상피복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되었는데, 이는 지
지체 위에 이미 배양되어진 동종의 세포나 또는 환자의 몸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도1), 이렇게 만들어진 배양피부를 이용하여 복잡한 피부 이식 수술 없이 당뇨성 궤양환자들
에게 적용하여 치유한 임상사례가 이미 발표되었음.
조직공학을 이용한 배양피부(cultured skin)기술은 세포 일부를 생체 적합성 지지체에 배양 증식하
여 원하는 기능을 갖는 인공피부를 제조하는 것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과 생체에 적합한 구조와
물성을 갖는 지지체를 개발하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는 배양피부의 지지체로 콜라겐이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콜라겐은 콜라겐 분해효소에 취
약하며 또한 고가인 단점이 있어, 이를 대체할 지지체 물질의 개발이 주요 과제로 되어 있으며, 국
내 인공피부 관련 특허 역시 지지체 물질과 관련한 출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인공피부는 다른 입체적인 장기나 조직에 비해 단순한 평면상의 지지체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어,
현재 미국의 Organogenesis사, Advanced Tissue Sciences사에서는 조직공학을 응용한 인공장기 중
최
초로 인공피부 개발에 성공하여 시판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 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인
공피부가 판매되고 있다.
인공피부 관련 국내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983년 최초출원부터 2004년 현재까지 총 85건이 출
원되었는데, 2001년 이후에 절반이 넘는 44건이 출원되었다(도 2).
o 기술내용별로는 창상피복재 관련 출원이 '99-'00년에 11건, '01-'02년에 5건, '03-'04년에 3건으
로 감소추세인 반면 배양피부 관련 출원은 '99-'00년에 8건, '01-'02년에 28건, '03-'04년 2월까지 8
건이 출원되었다(도 3).
o 출원인 국적별로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압도적으로 많아 내국인 출원이 80%(68건), 외국인 출원
이 20%(17건)이며, 기술별로도 창상피복재 관련 내국인 출원이 78%(25건), 창상피복재 관련 외국인
출원이 22%(7건), 배양피부 관련 내국인 출원이 81%(43건), 배양피부 관련 외국인 출원이 19%(10건)
이며(표 1),
인공피부에 사용되는 재료별로 살펴보면, 키틴, 키토산 관련출원이 22건이고 이어 콜라겐 관련 출
원이 12건, 합성고분자 관련 출원이 11건 등으로(도 4),
이러한 결과로부터 인공피부 분야의 국내 기술개발이 활발하며 또한 지지체 관련 물질 중에서도 키
토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공피부 관련 시장규모는 2020년에 국내 4000억원, 국외 500억불로 추정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
라의 인공피부 관련 조직공학기술은 외국의 기술수준과 근접한 위치에 있어, 앞으로 국내 제약업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인공피부개발에 주력하여 투자한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첨부> 조직공학 기술을 이용한 인공피부 기술의 모식도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심사 3국 유전공학심사담당관실 심사관 안규정, 전화 042-48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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