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오셀 섬유! 비스코스 섬유의 환경문제를 해결한다
담당부서
섬유생활용품과
연락처
작성일
2004-06-10
조회수
6347
최근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인 라이오셀(Lyocell) 섬유 관련 특허
출원이 증가되고 있음
o 기존의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의 하나인 비스코스 섬유는 원료인 펄프를 녹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이황화탄소가 호흡기를 통하여 신체에 들어가 신경을 손상시켜 손발이 저리거나 시력감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며, 또한 악취 등 심각한 환경공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이미 관련
생산시설이 감소되어 가는 추세였고 국내 유일의 비스코스 섬유 제조업체인 원진레이온도 93년에
폐쇄되었음
o 그러나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는 천연섬유와 같이 흡수성이 좋으며 촉감이 좋아 그 수요가 꾸준하여
90년대 초부터 세계 각국에서는 환경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새로운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독일, 영국 등에서는 93년도에, 우리나라는 97년도에 각각 라이오셀 이라는 섬유
개발에 성공하였음
라이오셀 섬유는 면섬유와 같이 흡습성이 우수하여 시원한 감을 주는 동시에 비스코스 섬유의 단점인
강도가 2∼3배로 개선되어 고급쟈켓, 고급청바지, 텐트지 등을 만드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음
o 라이오셀 섬유는 분쇄된 펄프를 N-메틸몰포린-N-옥사이드(NMMO)라는 용매로 용해시켜 겔 상태로
만들고 NMMO(15%)와 물(85%)이 혼합된 수용액에 방사한 후 응고시켜 만드는데, 사용된 NMMO
용매를 전량 회수하기 때문에 공해 발생이 없으며 비스코스 섬유에 비하여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제조시간이 짧아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기술임
라이오셀 섬유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o 94년부터 03년까지 지난 10년간 출원된 건수는 총96건으로 그 중 2000년 이후가 62건으로 총출원수의
65%를 차지하여 최근 들어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o 이중 내국인 출원이 49건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하고 있는데, 90년대 중반까지는 외국인 출원이
전체 출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 내국인 출원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어서,
국내 화섬업체들의 라이오셀 섬유에 대한 기술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o 기술 분야별로 보면 라이오셀 섬유를 제조하기 위한 방사속도, 방사온도 등 원사제조공정에 대한
출원이 41건(43%), 라이오셀 섬유를 이용한 직물 등의 응용제품에 관한 출원이 29건(30%),
라이오셀 섬유의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폴리비닐알콜을 첨가하는 등의
방사용액에 관한 출원이 26건(27%)이며, 특히 방사용액 분야에서는 내국인 출원이 외국인에 비해
크게 앞서있어 국내 화섬업체들이 라이오셀 섬유의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향후전망
o 국내 화섬업계는 고강력 나일론 섬유와 비슷한 강도를 지닌 고강도 라이오셀 섬유를 개발 중에 있어
이러한 섬유가 개발되면 타이어코드, 벨트 등 산업용 섬유소재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첨부> 라이오셀 섬유에 대한 국내 출원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섬유생활용품과 사무관 오상균, 전화 042-481-8165
출원이 증가되고 있음
o 기존의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의 하나인 비스코스 섬유는 원료인 펄프를 녹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이황화탄소가 호흡기를 통하여 신체에 들어가 신경을 손상시켜 손발이 저리거나 시력감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며, 또한 악취 등 심각한 환경공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이미 관련
생산시설이 감소되어 가는 추세였고 국내 유일의 비스코스 섬유 제조업체인 원진레이온도 93년에
폐쇄되었음
o 그러나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는 천연섬유와 같이 흡수성이 좋으며 촉감이 좋아 그 수요가 꾸준하여
90년대 초부터 세계 각국에서는 환경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새로운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독일, 영국 등에서는 93년도에, 우리나라는 97년도에 각각 라이오셀 이라는 섬유
개발에 성공하였음
라이오셀 섬유는 면섬유와 같이 흡습성이 우수하여 시원한 감을 주는 동시에 비스코스 섬유의 단점인
강도가 2∼3배로 개선되어 고급쟈켓, 고급청바지, 텐트지 등을 만드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음
o 라이오셀 섬유는 분쇄된 펄프를 N-메틸몰포린-N-옥사이드(NMMO)라는 용매로 용해시켜 겔 상태로
만들고 NMMO(15%)와 물(85%)이 혼합된 수용액에 방사한 후 응고시켜 만드는데, 사용된 NMMO
용매를 전량 회수하기 때문에 공해 발생이 없으며 비스코스 섬유에 비하여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제조시간이 짧아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기술임
라이오셀 섬유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o 94년부터 03년까지 지난 10년간 출원된 건수는 총96건으로 그 중 2000년 이후가 62건으로 총출원수의
65%를 차지하여 최근 들어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o 이중 내국인 출원이 49건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하고 있는데, 90년대 중반까지는 외국인 출원이
전체 출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 내국인 출원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어서,
국내 화섬업체들의 라이오셀 섬유에 대한 기술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o 기술 분야별로 보면 라이오셀 섬유를 제조하기 위한 방사속도, 방사온도 등 원사제조공정에 대한
출원이 41건(43%), 라이오셀 섬유를 이용한 직물 등의 응용제품에 관한 출원이 29건(30%),
라이오셀 섬유의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폴리비닐알콜을 첨가하는 등의
방사용액에 관한 출원이 26건(27%)이며, 특히 방사용액 분야에서는 내국인 출원이 외국인에 비해
크게 앞서있어 국내 화섬업체들이 라이오셀 섬유의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향후전망
o 국내 화섬업계는 고강력 나일론 섬유와 비슷한 강도를 지닌 고강도 라이오셀 섬유를 개발 중에 있어
이러한 섬유가 개발되면 타이어코드, 벨트 등 산업용 섬유소재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첨부> 라이오셀 섬유에 대한 국내 출원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섬유생활용품과 사무관 오상균, 전화 042-481-8165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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