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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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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 폭발불안’에 마침표를 찍는다
담당부서
반도체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6-22
조회수
5221
- 배터리 폭발방지 관련 특허출원 늘어날 듯 -

o 설마 휴대폰이 폭발할 수 있을까?
- 지난 4월 경남 거창의 한 여중생 교복 상의에 넣어 둔 휴대폰이 수업 도중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 올해 들어 휴대폰 폭발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설마'하던 휴대폰 사용자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o 특히, 우리나라는 전체인구의 70%에 해당하는 3천300만 명이 휴대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 한국 소비자보호원이나 각종 시민단체에서는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 휴대폰 제조업체에서도,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o 휴대폰 배터리의 폭발은 제품에 결함이 있거나 사용자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발생할 수 있는데,
- 제품결함의 경우는 배터리의 전해액이 흘러나와 조성이 변화되어 높은 열이 발생하거나, 배터리가
누전되어 갑자기 전류가 흐르는 경우 등이며
- 휴대폰이 물에 젖었다고 전자렌지로 말리거나, 임의로 분해·조립한 후 사용하는 경우는 사용자
관리소홀의 대표적 사례이다.

o 휴대폰 제조업체에서는 휴대폰 배터리 폭발사고를 막기 위해
- 사용자에게는 안전한 배터리 사용을 위한 방법을 주지시키고 있으며,
- 제품 결함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 폭발방지 관련기술을 연구·개발하여 특허출원하고 있다.

o 특허청에 의하면,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휴대폰 폭발 방지와 관련하여 특허출원하고 있는 건수는,
- 1996~1999년 9건, 2000년 9건, 2001년 15건 및 2002년 17건으로 총 50건에 이르고 있다.

o 이를 기술유형별로 나누어 보면
- 휴대폰 배터리의 구조 및 외장을 일체형으로 하여 배터리 전해액이 누출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30건으로 60%를 차지하였으며,
- 배터리의 전해액 및 그 조성의 변화로 폭발을 방지하는 기술이 30%인 15건 출원되었고
- 배터리의 충전 및 방전을 위한 방법이 10%인 5건이었다.

o 앞으로 휴대폰 제조업체는 물론 일반 사용자도 휴대폰 배터리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크게
늘어 폭발방지 관련 특허출원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첨부> 휴대폰 폭발방지 관련 년도별 출원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전기전자심사국 반도체심사담당관실 사무관 김준학, 전화 042-481-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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