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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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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21일 개막
담당부서
발명정책과
연락처
작성일
2004-07-20
조회수
3936
- 대통령상에 심대선 학생 선정

특허청(청장 하동만)은 7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명 꿈나무들의 축제 마당인
「제1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의 개관식과 시상식을 갖고 7월 25일까지 전국에서 출품된
총4,000여 발명품 중 우수 학생발명품 600여점에 대한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동 전시회는 특허청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LG전자(주)가 협찬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학생발명축제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발명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출품된 발명품 중 최우수 작품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자전거 정지 시 두 발로 서게 내려가는 안장'을 발명한 한양대학교 4학년 심대선 학생이 선정되었는데,

o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된 심대선군은 "평소 즐겨 타는 자전거가 두 발로 페달을 밟고 달릴 때 보다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멈춰 설 때가 더 위험함을 알고 안전한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 정지 시
저절로 내려오는 안장을 발명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국무총리상에는 '안 빠지고 잘 빠지는 하수구 홀'을 출품한 박태영(부산 양성초 6학년)군이 선정되었다.
특별상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에는 '자전거 잠금장치'를 출품한
강동완(대전 삼천중 1학년)군이, 조선일보사장상에는 '간편하게 커튼대에 끼워 넣을 수 있는
커튼고리'를 출품한 이효준(대전 서일고 1학년)군이 뽑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우수 발명품 중 10점은 8월 27일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발명전」에 초청받아 전시될 예정이며, 금상 이상 수상자 15명에 대해서는
국제청소년발명전을 참관할 수 있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 장려상 이상 수상자 192명은 7월 2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에서 'LG전자와 함께하는
발명캠프'에 참가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발명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첨부> 수상자 명단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발명정책국 발명정책과 사무관 김지맹, 전화 042-48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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