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장, 첨단기술로 이미지 바꾼다
담당부서
원동기계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8-27
조회수
4814
- 스토커식 소각로에서 열분해용융소각로로 세대교체 전망 -
o 소각로 관련 특허출원은 1980년대 중반에 연간 2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1990년대 초반에는
연간 100여건을 넘어섰고, 2000년이후에는 연간 150여건 정도로 비교적 기복이 없는 출원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80, '90년대의 급격한 출원증가는 1985년 의정부에 50t/d 용량의 소각로가 처음 설치된 이래로
국내 소각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기존의 소각방식의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개발이 상당히 진전됨에 따라 2000년이후 출원이
과거와 같은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지금도 소각성능을 높이기 위한 개량기술에
대한 출원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o 국내의 기존 소각장들은 대부분 화격자(grate)위에서 폐기물을 연소시키는 스토커식으로
건설되었고, 이러한 점이 반영되어 소각방식에 관한 특허출원에 있어서도 스토커식과 관련된
출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스토커식의 소각로는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쓰레기의 노내 이동 제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소가스내에 다이옥신, 퓨란 등 공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정화시키기 위해
전기집진기, 습식세정탑, 건식반응탑, 활성탄주입설비, 촉매반응기 및 백필터 등 소각 후처리
설비가 복잡하게 구성되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o 이러한 스토커식 소각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해물질의 처리를 후처리설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소과정에서 공해물질 자체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소각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창 진행중이며, 이중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기존의 소각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저산소 상태에서 폐기물을 압축 탄화한 후, 다이옥신 등 공해물질의
생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탄화된 쓰레기를 1000 이상에서 고온 용융시키고, 탄화가스는
순수산소와 반응시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성가스로 변환시키며, 잔여물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용융슬래그를 발생시키는 기술이다.
o 이러한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기술로, 이에 대한 특허출원도 1990년
중반에서야 연간 1∼2건정도 출원되기 시작하였고 작년에는 15건정도 출원되었다.
- 현재 소각로기술 출원전체에서 열분해용융소각기술 출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는 않으나,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이에 대한 출원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최근의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출원은, 공해물질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하여
폐기물 열분해과정의 온도를 높이거나 연소유동을 제어하여 노내온도를 급가열하는 기술
및 잔여물의 부피를 감소시키기 위해 소각재를 완전용융하는 기술에 특징이 있는 것들이 많다.
o 현재 쓰레기 소각장은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고, 우리는 소각시설을 지속적으로
증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 이러한 현실에서 소각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환경친화적 소각방식을 도입해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첨부> 소각로 특허 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기계금속심사국 원동기계과 사무관 김용안, 전화 042-481-5477
o 소각로 관련 특허출원은 1980년대 중반에 연간 2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1990년대 초반에는
연간 100여건을 넘어섰고, 2000년이후에는 연간 150여건 정도로 비교적 기복이 없는 출원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80, '90년대의 급격한 출원증가는 1985년 의정부에 50t/d 용량의 소각로가 처음 설치된 이래로
국내 소각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기존의 소각방식의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개발이 상당히 진전됨에 따라 2000년이후 출원이
과거와 같은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지금도 소각성능을 높이기 위한 개량기술에
대한 출원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o 국내의 기존 소각장들은 대부분 화격자(grate)위에서 폐기물을 연소시키는 스토커식으로
건설되었고, 이러한 점이 반영되어 소각방식에 관한 특허출원에 있어서도 스토커식과 관련된
출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스토커식의 소각로는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쓰레기의 노내 이동 제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소가스내에 다이옥신, 퓨란 등 공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정화시키기 위해
전기집진기, 습식세정탑, 건식반응탑, 활성탄주입설비, 촉매반응기 및 백필터 등 소각 후처리
설비가 복잡하게 구성되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o 이러한 스토커식 소각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해물질의 처리를 후처리설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소과정에서 공해물질 자체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소각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창 진행중이며, 이중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기존의 소각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저산소 상태에서 폐기물을 압축 탄화한 후, 다이옥신 등 공해물질의
생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탄화된 쓰레기를 1000 이상에서 고온 용융시키고, 탄화가스는
순수산소와 반응시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성가스로 변환시키며, 잔여물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용융슬래그를 발생시키는 기술이다.
o 이러한 열분해용융소각기술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기술로, 이에 대한 특허출원도 1990년
중반에서야 연간 1∼2건정도 출원되기 시작하였고 작년에는 15건정도 출원되었다.
- 현재 소각로기술 출원전체에서 열분해용융소각기술 출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는 않으나,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이에 대한 출원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최근의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출원은, 공해물질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하여
폐기물 열분해과정의 온도를 높이거나 연소유동을 제어하여 노내온도를 급가열하는 기술
및 잔여물의 부피를 감소시키기 위해 소각재를 완전용융하는 기술에 특징이 있는 것들이 많다.
o 현재 쓰레기 소각장은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고, 우리는 소각시설을 지속적으로
증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 이러한 현실에서 소각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환경친화적 소각방식을 도입해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열분해용융소각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첨부> 소각로 특허 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기계금속심사국 원동기계과 사무관 김용안, 전화 042-481-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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