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심사관 신규채용에 이공계 박사들 대거 몰려
담당부서
혁신인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4-09-23
조회수
5077
- 박사, 기술사 등 고급인력 몰려 최고의 경쟁률 기록 -
이공계전공자의 활용과 우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허청의 심사관
채용을 위해 중앙인사위원회가 실시한 5급 기술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 많은 우수인재가 응시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의 요청에 따라 특별채용시험을 실시한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9.22(수), 박사·기술사·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한 5급 기술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o 기계·화공·통신 등 모두 9개의 기술분야에서 총 40명이 합격하였고 이중 이공계 박사가 35명,
기술사가 5명임
이번 특별채용 과정에서 무엇보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40명 모집에 무려 775명이 응시하여
평균 19: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o 특허청은 지난 94년부터 지금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기술직 5급공무원 특별채용을 실시해
왔는데 지난 3월의 특채시에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매번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음
o 이들 응시자 가운데 적격자를 가리기 위해 1차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그리고 면접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면접시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심도있는 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였음
- 특히 일부 직렬의 경우 집단토론을 실시하는 등 면접시험에 있어서 새로운 평가방법을 도입하였음
많은 응시자들이 현재의 직장에서 받고 있는 급여에 비해 최고 60%가량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굳이 5급 공무원인 심사관으로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서 상당수가 '신분적인 안정성'을 들었고
다음으로는 '최신 기술을 접함으로써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o 이는 이공계전공자들이 자기 전공분야의 전문지식에 대한 욕구는 강하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사회적 현실이 갖추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이번 특채시험의 합격자를 분석해 보면 총40명 가운데 여성이 7명으로 약 1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평균연령은 34세로 나타났다.
o 학위 취득현황을 보면 국내박사가 총28명으로 80%, 외국박사가 모두 7명으로 20%를 차지하여
예전에 비해 외국박사의 합격비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o 국내에서의 박사학위 취득현황을 보면 서울대와 KAIST가 각7명으로 가장 많음.
지난 3월 실시한 특별채용의 경우와 비교하면
o 먼저 합격자의 평균연령이 지난 3월에는 평균 38세였으나 이번 특채에는 평균 34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당히 낮아졌음
o 합격자의 구성을 보면 지난 3월에는 합격자 전원이 박사였으나 이번에는 40명중 5명의 기술사가
합격하여 기술사의 약진을 보여주고 있음.
금번 합격자들은 앞으로 특허인력 전문교육기관인
「국제특허연수부」에서 한 달간의 심사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공분야별로 배치된
부서에서 일정기간의 심사업무 수습을 거쳐 5급 특허심사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특허출원의 조기권리화를 실현하고 선진 특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증원을 추진중인 심사관 충원을 위해 박사, 기술사 등 이공계 전공자에 대한 특채를
확대할 계획임
o 특허청의 이러한 이공계 전문인력의 특별채용 확대는
특허행정의 전문성제고를 통한 국가기술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이공계 고급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됨
<첨부> 보도자료 1부.
* 문의 : 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시형, 전화 042-481-5009
이공계전공자의 활용과 우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허청의 심사관
채용을 위해 중앙인사위원회가 실시한 5급 기술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 많은 우수인재가 응시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의 요청에 따라 특별채용시험을 실시한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9.22(수), 박사·기술사·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한 5급 기술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o 기계·화공·통신 등 모두 9개의 기술분야에서 총 40명이 합격하였고 이중 이공계 박사가 35명,
기술사가 5명임
이번 특별채용 과정에서 무엇보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40명 모집에 무려 775명이 응시하여
평균 19: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o 특허청은 지난 94년부터 지금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기술직 5급공무원 특별채용을 실시해
왔는데 지난 3월의 특채시에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매번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음
o 이들 응시자 가운데 적격자를 가리기 위해 1차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그리고 면접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면접시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심도있는 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였음
- 특히 일부 직렬의 경우 집단토론을 실시하는 등 면접시험에 있어서 새로운 평가방법을 도입하였음
많은 응시자들이 현재의 직장에서 받고 있는 급여에 비해 최고 60%가량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굳이 5급 공무원인 심사관으로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서 상당수가 '신분적인 안정성'을 들었고
다음으로는 '최신 기술을 접함으로써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o 이는 이공계전공자들이 자기 전공분야의 전문지식에 대한 욕구는 강하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사회적 현실이 갖추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이번 특채시험의 합격자를 분석해 보면 총40명 가운데 여성이 7명으로 약 1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평균연령은 34세로 나타났다.
o 학위 취득현황을 보면 국내박사가 총28명으로 80%, 외국박사가 모두 7명으로 20%를 차지하여
예전에 비해 외국박사의 합격비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o 국내에서의 박사학위 취득현황을 보면 서울대와 KAIST가 각7명으로 가장 많음.
지난 3월 실시한 특별채용의 경우와 비교하면
o 먼저 합격자의 평균연령이 지난 3월에는 평균 38세였으나 이번 특채에는 평균 34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당히 낮아졌음
o 합격자의 구성을 보면 지난 3월에는 합격자 전원이 박사였으나 이번에는 40명중 5명의 기술사가
합격하여 기술사의 약진을 보여주고 있음.
금번 합격자들은 앞으로 특허인력 전문교육기관인
「국제특허연수부」에서 한 달간의 심사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공분야별로 배치된
부서에서 일정기간의 심사업무 수습을 거쳐 5급 특허심사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특허출원의 조기권리화를 실현하고 선진 특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증원을 추진중인 심사관 충원을 위해 박사, 기술사 등 이공계 전공자에 대한 특채를
확대할 계획임
o 특허청의 이러한 이공계 전문인력의 특별채용 확대는
특허행정의 전문성제고를 통한 국가기술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이공계 고급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됨
<첨부> 보도자료 1부.
* 문의 : 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시형, 전화 042-48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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