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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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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저개발국 지식재산 각료회의 개최
담당부서
국제협력과
연락처
481-5044
작성일
2004-10-25
조회수
3350
-저개발국 지재권담당각료들, 지식재산제도 발전방안 논의-

□ 특허청(김종갑 청장)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저개발국 지식재산 각료회의」(Ministerial Conference on Intellectual Property for Least Developed Countries)를 2004. 10. 25(월)~27(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 저개발국 지식재산 각료회의는 저개발국(LDCs)의 지재권 및 산업담당 각료들이 모여 효과적인 지재권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서


o 이번에 동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지재권 분야 UN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우리나라를 지식재산권의 성공적인 제도화를 통해 괄목할만한 경제발전을 이룬 대표적인 국가로 평가하면서, 저개발국들이 한국의 경험을 발전모델(best practice)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각료회의를 한국에서 주최할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 '지식재산을 통한 저개발국 국가종합발전정책의 추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2001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Dr. Joseph E. Stiglitz) 컬럼비아大 교수가 ‘지식재산과 발전 정책’에 대해, 그리고 상공자원부 장관, WTO 사무차장을 지낸 김철수 세종大 총장이 ‘지식재산과 한국의 경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o 이쉬바 폭크렐(Mr. Ishwar Pokhrel) 네팔 통상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25개 LDC국가의 지재권 담당 각료 및 대표단, 제프리 유(Mr. Geoffrey Yu) 사무차장 등 WIPO 관계자, 국내 학계 및 기업체 대표 등 150여명의 국·내외 지재권 관련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저개발 국가들의 지재권 활용 촉진 방안 등 지식재산권 주요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 특히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0. 25(월), 이번 회의에 대한 개막축하 연설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있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개발국 지원 및 협력 사업 추진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재산 활용을 위한 공공-민간 부문간 전략적 제휴 및 협력 강화', '지식재산의 경제적 측면', '지식재산과 공공정책'의 3개 세션별로 이안 하비(Mr. Ian Harvey) 영국기술그룹(British Technology Group) 회장 등 약 10여명의 세계적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있게 되며,

o 회의 마지막 날에는 참가국 각료들이 원탁회의를 통해 저개발국의 지식재산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o 공식회의 일정 이외에도 참가국 각료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첨단산업 발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공연과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경제성장모델로서 한국을 국제적으로 소개하고 지재권 선진 국가로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동시에, 미래의 잠재시장으로서 가치가 높은 저개발 국가들과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o 특히, 이번 각료회의에 참가하는 국가들은 부존자원이 풍부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나라들이 많아 이들 국가와의 경제적 협력 강화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기조연설직후, 2001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Dr. Joseph E. Stiglitz) 교수의 특별 기자 회견(12:00~12:30)이 신라호텔 3층 라일락룸에서 있을 예정임

<첨부> : 저개발국 지재권 각료회의 개최 계획 및 스티글리츠 교수 이력 및 기자회견 개요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기획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과 사무관 박현희, 전화 042-481-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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