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상세)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7개 대학 2천730명 올해 사이버 지재권 수강학점 인정
담당부서
정보고객정책과
연락처
481-5090
작성일
2004-12-14
조회수
3625
전국 16개 대학이 특허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아카데미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산학협동으로 이공계 인력의 지재권 교육에 크게 기여

올해 이공계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사이버 지식재산권 교육을 수강한 뒤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은 학생이 7개 대학 2천73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서대 조선대 충남대 등 3개 대학을 시작으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www.ipacademy.net) 와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실질적으로 처음 학점을 인정받은 산학교류 사례여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학술교류 대학도 지난해 3개 대학에서 올해 16개 대학으로 급증하고 있어 이공계 대학의 질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발명진흥회가 위탁 운영하는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는 온라인으로 특허출원에서 권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교과정을 개설하고 전담 튜터제를 통해 대학생들이 이들 과목을 수강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주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은 지식재산권 관련 각계 전문가로부터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으로 발명·특허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대학의 부족한 지재권 교육인력을 보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현재 사이버특허아카데미와 지식재산권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대학은 고려대,부산대,숙명여대,아주대, 동서대, 조선대, 충남대, 인하대, 한남대, 전남대, 영동대, 한밭대, 서울정수기능대학, 대진대, 부경대, 김천대학 등이다.

한편 특허청과 발명진흥회는 이처럼 늘어나는 사이버 지재권 수강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대학별 학사관리 전용시스템을 개발해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등 10여 개의 대학생 수준에 적합한 컨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정진대 특허청 정보기획관은 “학술교류 대학의 확대는 미래 지식기반산업의 주역인 이공계 학생들에게 아이디어 창출 및 권리화를 위한 실무적인 교육을 제공해 발명·특허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올해 1조원을 넘어서는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수지 적자 해소에도 장기적으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보기 로딩 이미지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의견등록

귀하는 이미 만족도 조사에 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