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피부의 가려움, ‘아토피 피부염’을 잡아라!
담당부서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4-12-17
조회수
4129
□ 최근 들어 심한 가려움증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o 환경오염, 새집증후군, 편중된 영양 섭취, 지나친 스트레스 등이 발병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이제 아토피 피부염은 우리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명병’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o 기존에는 어린이들에게 주로 문제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청소년과 성인에게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미 우리나라 4세 이하 영유아 6명중 1명이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고, 지난 2000년부터 2년 동안 환자 증가율이 6.7%인 가운데 10대가 30%, 20대가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o 현재까지 아토피 피부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질환이 유전성이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난치성인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을 인식하고 성급한 치료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고,
악화 요인을 제거하고, 피부를 항상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꾸준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o 현재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것은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면역조절제, 면역억제제 등인데,
- 스테로이드제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제로서 효과적이나 부작용의 문제로 인해 사용량에 제한이 있으며, 최근에는 바르는 면역억제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 특허청에 '95년부터 2004년까지 출원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총 214건인데,
o 1998년까지 연간 4~6건으로 출원이 미미하였으나, 1999년부터 서서히 증가 추세를 보였고, 2002년부터는 연간 50건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붙임1)
o 전체 214건의 출원 중 내국인 출원이 78건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출원은 미국 45건(21%), 프랑스 28건(13%), 일본 27건(13%), 스위스 9건(4%), 독일 7건(3%)의 순으로 차지하고 있다.(붙임2)
o 위의 총 214건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출원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 새로운 화합물 관련 출원이 98건(46%),
- 식물 추출물을 비롯한 천연물 관련 출원이 61건(29%),
- 알려진 활성성분 또는 이들 복합처방을 함유한 제제 관련 출원이 32건(15%),
- 미생물 유래 물질 관련 출원이 12건(5%),
- 항원성 물질이나 항체 관련 출원이 11건 (5%)으로 나타났다.(붙임3)
o 위 기술분야 중에서 46%로 출원이 가장 많은 화합물 분야는 외국인 출원이 대부분(98건 중 95건)이고, 반면 출원이 두 번째로 많은 천연물 분야는 내국인 출원이 대다수(61건 중 55건)를 점하고 있다.(붙임3)
□ 기술개발 전망
o 새로운 화합물의 경우 그 화합물의 활성에 의해 치료효과가 예상되는 다수의 질환 중 아토피 피부염이 그중 하나로서 제시되어 있는 기술이 많은데,
- 향후에는 아토피 피부염에 선택적으로 우수한 효과를 보이거나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신약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o 천연물의 경우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내국인 출원이 많은 분야로서 인체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 각종 식물을 비롯한 천연물을 체계적으로 탐색해 나가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다면
- 세계시장 진출을 노릴 수 있는 뛰어난 효과를 가지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출현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첨부: 아토피 피부염을 잡아라.hwp>>
o 환경오염, 새집증후군, 편중된 영양 섭취, 지나친 스트레스 등이 발병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이제 아토피 피부염은 우리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명병’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o 기존에는 어린이들에게 주로 문제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청소년과 성인에게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미 우리나라 4세 이하 영유아 6명중 1명이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고, 지난 2000년부터 2년 동안 환자 증가율이 6.7%인 가운데 10대가 30%, 20대가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o 현재까지 아토피 피부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질환이 유전성이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난치성인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을 인식하고 성급한 치료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고,
악화 요인을 제거하고, 피부를 항상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꾸준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o 현재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것은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면역조절제, 면역억제제 등인데,
- 스테로이드제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제로서 효과적이나 부작용의 문제로 인해 사용량에 제한이 있으며, 최근에는 바르는 면역억제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 특허청에 '95년부터 2004년까지 출원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총 214건인데,
o 1998년까지 연간 4~6건으로 출원이 미미하였으나, 1999년부터 서서히 증가 추세를 보였고, 2002년부터는 연간 50건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붙임1)
o 전체 214건의 출원 중 내국인 출원이 78건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출원은 미국 45건(21%), 프랑스 28건(13%), 일본 27건(13%), 스위스 9건(4%), 독일 7건(3%)의 순으로 차지하고 있다.(붙임2)
o 위의 총 214건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출원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 새로운 화합물 관련 출원이 98건(46%),
- 식물 추출물을 비롯한 천연물 관련 출원이 61건(29%),
- 알려진 활성성분 또는 이들 복합처방을 함유한 제제 관련 출원이 32건(15%),
- 미생물 유래 물질 관련 출원이 12건(5%),
- 항원성 물질이나 항체 관련 출원이 11건 (5%)으로 나타났다.(붙임3)
o 위 기술분야 중에서 46%로 출원이 가장 많은 화합물 분야는 외국인 출원이 대부분(98건 중 95건)이고, 반면 출원이 두 번째로 많은 천연물 분야는 내국인 출원이 대다수(61건 중 55건)를 점하고 있다.(붙임3)
□ 기술개발 전망
o 새로운 화합물의 경우 그 화합물의 활성에 의해 치료효과가 예상되는 다수의 질환 중 아토피 피부염이 그중 하나로서 제시되어 있는 기술이 많은데,
- 향후에는 아토피 피부염에 선택적으로 우수한 효과를 보이거나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신약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o 천연물의 경우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내국인 출원이 많은 분야로서 인체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 각종 식물을 비롯한 천연물을 체계적으로 탐색해 나가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다면
- 세계시장 진출을 노릴 수 있는 뛰어난 효과를 가지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출현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첨부: 아토피 피부염을 잡아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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