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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제거 생선, 웰빙 식단을 점령한다
담당부서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5-01-06
조회수
4419
o 평범한 것에는 만족할 수 없는 ‘웰빙(well-being)족’의 특별한 욕구는 생선의 섭취 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서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있다.

o 생선은 동물성 단백질임에도 불구하고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 등의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현대인의 식단에 올려져 왔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건강 기능성을 좋게 가공한 생선이라야 상품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이에 발맞춰 생선 비린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건강 기능성을 고려한 생선 가공 기술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게 되고 관련 출원 또한 대폭 증가되고 있다.

o 비린내가 제거되고 건강 기능성이 강화된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 연도별 특허 출원 동향을 보면, 1998년 7건, 1999년 5건, 2000년 14건, 2001년 22건, 2002년 26건 그리고 2003년에는 26건이 출원되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비린내가 나지 않는 건강 기능성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생선의 비린내 제거 및 건강 기능성 강화제의 유형별 특허 출원 비율을 살펴보면, 인삼, 황기, 산수유 및 감초 등의 한약재 21%, 바질, 로즈마리, 월계수잎 및 민트 등의 허브 20%, 참숯 및 목초액 등의 훈연제 13%, 황토, 맥반석 및 게르마늄 등의 원적외선방사물질 12%, 녹차 및 홍차 등의 차류 9%, 유자, 감귤 및 매실 등의 과실류 9%와 죽염, 키토올리고당 및 알긴산 등의 기타 첨가제가 16%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건조하는 생선의 단순 가공방법을 벗어나 각종 건강 기능성을 갖는 다양한 물질들을 이용하여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가공방법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출원인별 출원 동향을 보면,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비린내가 제거되고 건강 기능성이 강화된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이 총 100건이고, 그 중 99건이 내국인에 의한 출원이며, 그 중 개인 출원이 74건, 중소기업 출원이 12건, 그리고 연구소가 3건을 출원하고 있어, 이들 관련 기술에 대한 개인적 관심은 높은 수준이나 기업에 의한 출원이 저조함을 알 수 있어, 기업의 기술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한편, 특허 출원에 대한 인식도 제고 또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o 최근 친환경 소재의 이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생선의 특유한 비린내를 제거하고 건강 기능성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신진대사 촉진, 피로 회복 및 성인병 예방 등의 효능을 가지는 다양한 친환경성 첨가제를 이용한 생선의 가공 기술에 대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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