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의 진화-기능성 스티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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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생명공학심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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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234
작성일
2005-03-24
조회수
5271
□ 스티로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티로폼이나 스티로폴은 독일 바스프와 미국 다우케미컬 사의 상품명으로 올바른 명칭은 발포폴리스티렌이다.
이 진화하고 있다. 숯가루나 황토를 첨가하여 건강을 생각한 스티로폼이 있는가 하면, 불에 잘 타지 않는 스티로폼과 아주 단단하거나 탄력있는 스티로폼도 있다. 또 사용하고 난 폐스티로폼은 시멘트, 골재 등의 재료와 함께 벽돌이나 보도블록 등으로 재탄생하기도 한다.
□ 스티로폼은 고분자 물질인 폴리스티렌을 부풀려 팽창시킨 것으로 전체 부피의 98%가 공기로 이루어져 가볍고 단열성능이 우수한데다 물기에도 강하고 가격도 저렴해 포장용 완충재, 건축용 단열재, 일회용 용기, 고기나 생선 등의 신선식품 포장용기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반복 사용이 어렵고, 열에 약한 단점 때문에 종종 큰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 하지만 지금까지의 스티로폼은 잊어야 할지도 모른다. 스티로폼의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기능성 스티로폼이 개발되어 특허 출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기능성 스티로폼 관련 제품은 다음과 같다.
- 난연성 제품 스티로폼에 활석, 규산소다, 이산화탄소 등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첨가하여 제조한 화재에 강한 스티로폼 제품.
- 웰빙 제품 숯, 황토 등이 포함되어 습도조절, 탈취, 항균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과일 등 식품 포장 용기에 적합한 스티로폼이나 알루미늄이 코팅되어 있어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는 건축용 스티로폼 제품.
- 고강도 제품 스티로폼을 강도를 높이거나 더 탄력있게 만들어 젓가락, 의자, 포장용 상자, 인조석 등의 외장 건축재로 사용하는 제품.
- 재활용 제품 폐스티로폼을 분쇄하거나 작은 조각으로 잘라 시멘트, 골재 등과 혼합하여 블록, 벽돌 등으로 제조한 제품.
□ 기능성 스티로폼과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동향은
- 1994년 이후 2003년까지 10년 동안 기능성 스티로폼에 대한 국내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총 221건이었으며,
- 이는 1970년 이후 1993년의 24년 동안의 출원건수인 79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서, 특히 1994년~1996년 사이에 40건, 1997년~2000년 사이에 68건, 2001년~2003년 사이에 113건으로 기능성 스티로폼에 대한 출원이 증가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다.(붙임 1 참조)
- 주목할 점은 2001년~2003년의 3년간 출원건수가 1994년 이후 총 출원건수의 5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스티로폼이 단순히 단열재로서의 전통적 기능에 더해 안전성(난연성 제품), 건강(웰빙 제품), 환경적(재활용 제품) 요소를 가미한, 선진화된 생활수준에 맞는 제품으로 변신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 1994년부터 2003년까지 기간에 출원된 기능성 스티로폼을 기술 내용별로 살펴보면 열이나 불에 강해서 화재 시 피해를 줄여주는 난연성 제품이 80건(36%)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강도를 보완하여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 42건(19%), 재활용 분야가 17건(8%), 그리고 웰빙형 제품이 13건(6%)을 기록하고 있다.(붙임 2 참조) 이 외에도 특정 환경에서 저절로 분해되어 환경문제를 해결한 생붕괴성 제품이나 다양한 색상의 스티로폼, 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층간 소음 차단용 제품이 눈에 뜨이는 제품이다.
- 출원인 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191건을 외국인이 30건을 출원하여 약 86%가 내국인에 의한 출원으로 국내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사회가 선진화되어 갈수록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보다는 다양한 기능성을 지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며 기술이 발전해 감에 따라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성 스티로폼 제품이 우리의 손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 언젠가는 스티로폼이나 스티로폴이 아닌 우리의 제품명이 범세계적으로 사용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붙임> 1. 기능성 스티로폼의 년도별 출원동향
2. 스티로폼 기능별 출원비율
이 진화하고 있다. 숯가루나 황토를 첨가하여 건강을 생각한 스티로폼이 있는가 하면, 불에 잘 타지 않는 스티로폼과 아주 단단하거나 탄력있는 스티로폼도 있다. 또 사용하고 난 폐스티로폼은 시멘트, 골재 등의 재료와 함께 벽돌이나 보도블록 등으로 재탄생하기도 한다.
□ 스티로폼은 고분자 물질인 폴리스티렌을 부풀려 팽창시킨 것으로 전체 부피의 98%가 공기로 이루어져 가볍고 단열성능이 우수한데다 물기에도 강하고 가격도 저렴해 포장용 완충재, 건축용 단열재, 일회용 용기, 고기나 생선 등의 신선식품 포장용기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반복 사용이 어렵고, 열에 약한 단점 때문에 종종 큰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 하지만 지금까지의 스티로폼은 잊어야 할지도 모른다. 스티로폼의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기능성 스티로폼이 개발되어 특허 출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기능성 스티로폼 관련 제품은 다음과 같다.
- 난연성 제품 스티로폼에 활석, 규산소다, 이산화탄소 등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첨가하여 제조한 화재에 강한 스티로폼 제품.
- 웰빙 제품 숯, 황토 등이 포함되어 습도조절, 탈취, 항균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과일 등 식품 포장 용기에 적합한 스티로폼이나 알루미늄이 코팅되어 있어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는 건축용 스티로폼 제품.
- 고강도 제품 스티로폼을 강도를 높이거나 더 탄력있게 만들어 젓가락, 의자, 포장용 상자, 인조석 등의 외장 건축재로 사용하는 제품.
- 재활용 제품 폐스티로폼을 분쇄하거나 작은 조각으로 잘라 시멘트, 골재 등과 혼합하여 블록, 벽돌 등으로 제조한 제품.
□ 기능성 스티로폼과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동향은
- 1994년 이후 2003년까지 10년 동안 기능성 스티로폼에 대한 국내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총 221건이었으며,
- 이는 1970년 이후 1993년의 24년 동안의 출원건수인 79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서, 특히 1994년~1996년 사이에 40건, 1997년~2000년 사이에 68건, 2001년~2003년 사이에 113건으로 기능성 스티로폼에 대한 출원이 증가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다.(붙임 1 참조)
- 주목할 점은 2001년~2003년의 3년간 출원건수가 1994년 이후 총 출원건수의 5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스티로폼이 단순히 단열재로서의 전통적 기능에 더해 안전성(난연성 제품), 건강(웰빙 제품), 환경적(재활용 제품) 요소를 가미한, 선진화된 생활수준에 맞는 제품으로 변신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 1994년부터 2003년까지 기간에 출원된 기능성 스티로폼을 기술 내용별로 살펴보면 열이나 불에 강해서 화재 시 피해를 줄여주는 난연성 제품이 80건(36%)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강도를 보완하여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 42건(19%), 재활용 분야가 17건(8%), 그리고 웰빙형 제품이 13건(6%)을 기록하고 있다.(붙임 2 참조) 이 외에도 특정 환경에서 저절로 분해되어 환경문제를 해결한 생붕괴성 제품이나 다양한 색상의 스티로폼, 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층간 소음 차단용 제품이 눈에 뜨이는 제품이다.
- 출원인 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191건을 외국인이 30건을 출원하여 약 86%가 내국인에 의한 출원으로 국내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사회가 선진화되어 갈수록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보다는 다양한 기능성을 지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며 기술이 발전해 감에 따라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성 스티로폼 제품이 우리의 손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 언젠가는 스티로폼이나 스티로폴이 아닌 우리의 제품명이 범세계적으로 사용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붙임> 1. 기능성 스티로폼의 년도별 출원동향
2. 스티로폼 기능별 출원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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