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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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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음이온을 마신다 - 가습기의 기능 다양화 -
담당부서
기계금속심사국
연락처
481-5374
작성일
2005-03-31
조회수
4174
□ 가습기가 본래의 습도조절 기능을 뛰어넘어 실내에 음이온을 발산함으로써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전기기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최근 웰빙붐을 타고 주목받는 가전기기로 부각되고 있다.

□ 특허청에 따르면, 가습기 특허출원은 2004년에 105건을 기록하였으며 그 기능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습기 특허출원은 1997년에 130건으로 정점을 기록하였고, 외환위기로 급격히 감소한 후 2001년부터 70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서서히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7년 130건 → 1998년 22건 → 2001년 75건 → 2004년 105건)
[붙임1 참조]

□ 최근 특허출원되고 있는 가습기는 종래의 습도조절기능은 물론, ①상쾌한 느낌을 주는 음이온 발생기능 ②항균/탈취 또는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 기능 ③찬 가습/따뜻한 가습기능 ④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무시키는 기능 ⑤소음을 낮추는 기능 등을 부가적으로 가지고 있다.
- 최근 5년간 가습기 특허출원을 기능별로 보면, 습도조절기능이 117건으로 전체의 29%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음이온 발생기능이 92건으로서 22%, 항균/탈취 또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 기능이 17%, 찬 가습/따뜻한 가습기능 및 초음파기능이 각각 7%, 그리고 저소음기능이 1%로 나타났다. [붙임2 참조]

□ 출원인별 출원동향을 분석해 보면, 개인에 의한 출원이 전체의 53%를 차지하여 주류를 이루고 있고, 다음으로 기업 명의의 출원이 43%이며, 외국출원은 4%를 기록하고 있다. [붙임1 참조]

□ 가습기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엘지전자, 오성사, 쿠쿠전자 등 4개사가 약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약 90만대의 가습기가 국내에서 판매되었다.
- 수출 면에서는 오성사가 2002년 이후 약 50만대 이상을, 삼성전자와 쿠쿠전자는 1만대 이상씩을 각각 일본과 러시아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약 260억원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 오성사의 이종수 부장은 “가습기에 대한 수요자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고급화될 것이 예상되므로 그에 부응하여 기술개발에의 투자확대와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특허권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음이온이란?
- 숲속이나 폭포수, 온천, 해안지역 등에서 인체에 상쾌하게 느껴지는 (ꠏ)전하를 띤 공기의 원자요소가 음이온이다.
- 음이온을 마시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신경안정과 피로회복,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으므로 ‘공기 비타민’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붙임1] 연도별 및 출원인별 출원현황
[붙임2] 최근 출원동향

*첨부: 첨부자료된 보도자료

*기계금속건설심사국 공조기계과 권이종 사무관(전화:48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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