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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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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이 맑아지고 있다.
담당부서
기계금속심사국
연락처
481-5374
작성일
2005-04-12
조회수
3699
o 앞으로 수돗물이 획기적으로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상하수도용에 사용되는 배관이 금속관에서 녹슬지 않고 내화학성이 뛰어난 합성수지관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o 최근 수년 동안의 특허청에 출원된 특허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금속관에 대한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건수는 매년 20 ~ 40건 정도로 머물고 있는 반면에, 합성수지관에 대한 출원건수는 1998년에 49건이던 것이 2002년에 135건으로 약 2.8배 증가하였다.(별첨 1 참조)

o 금속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슬고 관내에 스케일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녹슬지 않고 스케일이 생기지 않는 합성수지관을 사용하는 방안이 강구되었으나, 이제까지의 합성수지관은 압력에 약하기 때문에 소형관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대형관에는 주철관과 흄관이 주로 사용되어 왔다.

o 최근 합성수지 소재의 물성이 개선되고 가공기술이 발달하여 합성수지관의 내압, 내열성이 향상됨으로써 합성수지관도 상하수도관에 가해지는 고압과 지중매설에 따른 토압 등의 하중에 견딜 수 있게 되어 대형관에도 점차 사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o 이제까지 사용되어온 합성수지관은 주로 PVC재질로 된 것으로 이 종류의 합성수지관은 폐기시 다이옥신 발생 등의 환경문제를 유발하므로, 최근 국제적으로 신축 또는 노후관 대체시 PE(Polyethylene)재질로 된 합성수지관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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