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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20일 개막
담당부서
발명정책국
연락처
481-5175
작성일
2005-07-21
조회수
3825
□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7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선진한국을 이끌어 갈 전국 초·중·고·대학생들의 신기한 발명품을 전시하는 ‘발명 꿈나무’들의 축제 마당인「제1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제7회 전국교원 발명품경진대회」의 개관식과 시상식을 갖는다. 동 전시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총4,600여점의 발명품 중 우수 학생발명품 540여점을 7월24일까지 전시한다

□ 올해로 18회를 맞는 동 전시회는 특허청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학생발명축제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발명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 전국에서 총4,617점의 초·중·고·대학생 및 교원 발명품 중 금년 전시회에는 학생작품 540여점과 교원작품 31점 등 총 571점의 발명품이 전시 될 예정이며, 이들 작품을 발명한 학생과 지도교사 284명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이번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출품된 발명품 중 최우수 작품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기계식 브레이크 회전문’을 발명한 미래의 퀴리부인을 꿈꾸는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3학년 이미영학생이 선정되었는데,

o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된 이미영학생은 “TV 뉴스에서 어린이들이 회전문에 끼어서 다치는 사례가 빈번하고,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한해에 2~3명이 회전문 안전사고로 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사고를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발명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o 이 작품은 어린이나 노약자가 문 틈새에 끼이게 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면서 회전문이 정지하게 되는 마찰의 원리를 적용했다

□ 국무총리상에는 ‘표고버섯밭의 달팽이 채집기’를 출품한 기민호(광주 임곡초 6학년)군이 선정되었다. 특별상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에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다기능 경첩’을 출품한 이문수(경기 성남 낙생고 2학년)군이, 조선일보사장상에는 ‘워드 도우미’를 출품한 최원준(경기 일산 한수중 3학년)군이 뽑혔다.

□ 그리고 제7회 전국교원 발명품경진대회의 금상은 ‘어코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상황에 따라 내 맘대로’를 출품한 여수 부영여자고등학교 채희진 교사가 수상하게 되었다.

□ 한편 금상이상 수상자인 학생 16명과 지도교사 14명은 8월중에 일본의 「미래과학관」, 「과학박물관」, 「우주센터」를 관람할 수 있는 특전의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 이밖에 장려상 이상 수상자 150명은 7월 20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되는 ‘발명캠프’에 참가하게 되며, 전시회 관람객에게는 전시회 발명퀴즈 경품, 퍼즐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발명이벤트를 마련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발명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첨부 : 제1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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