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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무공해 발전소 - 소형연료전지 "내 손안의 발전소"
담당부서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5-09-02
조회수
3717
□ 근래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및 유해가스의 배출은 국지적 환경문제를 넘어 범지구적 기후변화 위기를 초래하고 있어 환경친화적 에너지개발의 일환으로 연료전지에 대한 기술개발과 특허출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연료전지는 수소, 메탄올 등 연료와 산화제인 산소의 화학반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시켜 직류 전류를 생산하는 발전(發電)형 전지로서, 소형연료전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irect methanol fuel cell, DMFC)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PEMFC)이다.

□ 소형연료전지는 특히, 휴대용 정보통신기기의 사용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어 재충전 없이 휴대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다든지 노트북 컴퓨터를 간단한 연료카트리지 교환만으로 연속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외에 무선호출기, 디지털 캠코더/카메라, 보청기, 전자식 도어록, 휴대용 전원장치 등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소형연료전지에 대한 특허출원은 최근 5년간(2000 ~ 2004년) 연평균 52.1%의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4년에는 전년대비 무려 384%나 급증하였다. [붙임 1 참조]

○ 지난 10년간 총 320건 중 내국인 출원이 252건(78.8%)으로 삼성 SDI(155건), 엘지전자(10건) 등의 순이며, 일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출원은 68건(21.2%)으로 마쯔시다전기(31건), 산요전기(5건) 등의 순으로, 국내업체들의 소형연료전지에 대한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이 보다 활발함을 알 수 있다.

○ 기술분야별 출원 동향을 보면, 소형연료전지 시스템 92건(28.8%), 막전극 접합체(MEA) 63건(19.7%), 고분자 전해질막 48건(15%), 분리판 22건(6.9%), 스택 20건(6.2%), 연료개질장치(fuel processor) 20건(6.2%), 촉매 17건(5.3%), 주변장치(balance of plant, BOP) 9건(2.8%), 연료공급장치 5건(1.6%), 기타 24건(7.5%)이었다.

□ 소형연료전지는 환경친화적이고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기술로서 정부주도하에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선진 외국에 근접해 있으므로 정부 및 기업의 효율적인 역할분담과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붙임 1] 소형연료전지의 국내 출원 동향
[붙임 2] 소형연료전지 기술관련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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