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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특허분류, 무엇이 달라졌나?
담당부서
특허심사기획과
연락처
481-5374
작성일
2006-02-13
조회수
3581
새롭게 바뀐 특허분류, 무엇이 달라졌나

o 특허기술에 대한 표준분류인 국제특허분류(IPC,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가 제8판으로 개편되어 2006년 1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o 2005년까지 사용된 국제특허분류 제7판과 달리, 현행 제8판에서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점점 세분화되고 변화하는 기술동향과 인터넷에 의한 선행기술검색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점이다.

- 예를 들어, 전통지식을 살펴 보자. 요즘 각 국가마다 고유의 전통지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통지식의 보호·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경주되고 있다.
전통지식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식물약재(植物藥材)의 경우, 기존의 국제특허분류 제7판에서는 식물약재가 조류(藻類), 지의류(地衣類), 균류(菌類), 기타식물 4가지의 광범위한 분야로 되어 있었으나, 현행 제8판에서는 감초, 황기, 영지, 오갈피, 인삼 등 식물약재를 구체적인 식물명 204가지로 세분화하여 구분하고 있다.
세분화된 식물약재 특허분류는 앞으로 관련 선행기술의 축적 및 검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 전체적으로는 기존 국제특허분류 제7판의 기술분야 67,634개에서 68,727개로 기술분야로 기술분야의 개수는 1.6%만 증가하였지만, 내용면에서는 최근의 기술동향을 반영하여 기존 제7판 기술분야의 약 10%에 달하는 7,000여개의 기술분야에 변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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