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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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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에도 특허 열풍!!
담당부서
정보고객정책과
연락처
481-5090
작성일
2006-03-09
조회수
3131
- 서울대, KAIST 등 16개 대학에서 특허 교과목 개설 -

국내 대기업들이 특허경영을 선포하고, 특허전담 최고책임자인 CPO가 신설되는 등 기업에서 특허경영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학 강의실에서도 “특허 열풍”이 불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2006년 1학기에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16개 이공계 대학에서 특허 관련 정규 교과목이 신규로 개설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특허 교과목은 기업이나 연구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특허정보 검색, 특허정보 분석 등 실무 교육 위주로 편성되어, 향후, 이 강의를 들은 대학생들이 연구소나 기업의 연구 현장에 투입될 경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특허청 관계자는 전했다.

그동안, 대학에서의 특허교육은 법과대학에서 특허법 등 법률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기업 및 관련 기관에서 특허업무를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실제로 특허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이공계 대학생을 위한 교육 과정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특허청에서는 예비 연구인력이라 할 수 있는 이공계 대학생들을 위한 특허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주요 대학과 협의하여 특허 교과목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교과목 개설 대학 중 서울대와 KAIST에서는 대학원생을 위한 특허정보 분석 실무과정이 개설되며, 대학원생들이 직접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한 특허정보 검색, 특허정보 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연세대와 고려대에서는, 이공계 대학생들이 졸업 이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핵심 교양과목으로 개설되며, 이공계 대학생들의 특허 마인드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에서는 대학 내 부족한 특허교육 여건을 감안하여 이번에 교과목이 개설된 대학에 특허 전문가를 통한 강의를 지원하고, 관련 교재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등 교과목 개설 대학을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특허청은 올 2학기에는 교과목 개설을 전국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학이 원할 경우 특허 전문가 파견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06년 1학기 교과목 개설 대학 현황 및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 사무관 김병필, 전화 042-481-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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