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구성과도 체계적으로 기록해야 - 카이스트, 연세대 등에 시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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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3-24
조회수
3188
이제 연구성과도 체계적으로 기록해야
- 카이스트, 연세대 등에 연구노트 시범 교육 -
연구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풍토를 정착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연구자의 지식재산권 획득 및 행사를 강화하기 위해 예비연구자인 대학생을 중심으로 연구노트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동 교육은 이공계 학생들이 본격적인 연구의 준비기간인 대학 학습기간부터 연구과정 및 성과를 기록하는 습관을 체화시킬 수 있도록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카이스트, 연세대 등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체계적인 연구노트 작성·관리 풍토가 확산되어 R&D현장 전반에 정착되면, 향후 우리 연구자들이 연구노트의 부재나 적절히 관리되지 못한 연구노트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행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노트는 연구자가 발명을 개발하기까지의 과정 및 결과를 서면으로 남겨놓는 자료로, 진정한 발명자임을 입증하거나 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실사(due diligence)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외국(특히 선발명주의를 취하고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일찍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최근 국제 저명 학술지의 논문심사에서 연구노트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국제공동연구에서 연구성과, 특허지분율 결정시에 연구노트가 활용되면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얼마 전 줄기세포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구노트 기록이나 관리에 대한 인식조차 미흡하며, 적절히 연구노트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최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조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식재산활용 극대화 방안연구(2006. 1.)’, p.28~29에 의하면 대학, 출연연구소, 기업의 연구자 중 42.4%만이 연구노트를 작성하고 있다(충실히 작성하고 있다는 답변은 24.3%에 그침)고 답변한 반면, 응답자의 57.6%는 연구노트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
에 의하면 연구주체의 지식재산 관련 활동 중 연구노트 작성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연세대 등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좌 초기에 연구노트를 배포하고, 기록 및 작성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강좌 종료 시점에서 연구노트를 회수하여 우수작을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연구노트 시범교육 대학은 R&D 특허센터 홈페이지(www.ipr-guide.org)의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3월부터 연세대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성균관대, 순천대 등과도 실무적 협의를 거쳐 연구노트 보급 및 교육에 착수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연구노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연구노트 기록 및 관리를 R&D의 필수과정으로 정착시켜, 향후 우리 연구자들이 지재권 행사나 권리 분쟁에서 겪을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연구노트 개요
2. 연구노트 양식
3. 연구노트 기재 예시
- 카이스트, 연세대 등에 연구노트 시범 교육 -
연구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풍토를 정착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연구자의 지식재산권 획득 및 행사를 강화하기 위해 예비연구자인 대학생을 중심으로 연구노트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동 교육은 이공계 학생들이 본격적인 연구의 준비기간인 대학 학습기간부터 연구과정 및 성과를 기록하는 습관을 체화시킬 수 있도록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카이스트, 연세대 등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체계적인 연구노트 작성·관리 풍토가 확산되어 R&D현장 전반에 정착되면, 향후 우리 연구자들이 연구노트의 부재나 적절히 관리되지 못한 연구노트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행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노트는 연구자가 발명을 개발하기까지의 과정 및 결과를 서면으로 남겨놓는 자료로, 진정한 발명자임을 입증하거나 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실사(due diligence)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외국(특히 선발명주의를 취하고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일찍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최근 국제 저명 학술지의 논문심사에서 연구노트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국제공동연구에서 연구성과, 특허지분율 결정시에 연구노트가 활용되면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얼마 전 줄기세포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구노트 기록이나 관리에 대한 인식조차 미흡하며, 적절히 연구노트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최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조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식재산활용 극대화 방안연구(2006. 1.)’, p.28~29에 의하면 대학, 출연연구소, 기업의 연구자 중 42.4%만이 연구노트를 작성하고 있다(충실히 작성하고 있다는 답변은 24.3%에 그침)고 답변한 반면, 응답자의 57.6%는 연구노트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
에 의하면 연구주체의 지식재산 관련 활동 중 연구노트 작성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연세대 등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좌 초기에 연구노트를 배포하고, 기록 및 작성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강좌 종료 시점에서 연구노트를 회수하여 우수작을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연구노트 시범교육 대학은 R&D 특허센터 홈페이지(www.ipr-guide.org)의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3월부터 연세대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성균관대, 순천대 등과도 실무적 협의를 거쳐 연구노트 보급 및 교육에 착수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연구노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연구노트 기록 및 관리를 R&D의 필수과정으로 정착시켜, 향후 우리 연구자들이 지재권 행사나 권리 분쟁에서 겪을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연구노트 개요
2. 연구노트 양식
3. 연구노트 기재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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