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통신을 앞당기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담당부서
전기전자심사본부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6-04-05
조회수
2858
통신 시장은 과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작년 모 통신 회사는 한가지 품목으로 매출 10조원에 경상이익 2조원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한다. 더 이상 이런 기회는 없는 것일까? 관련 특허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멀티미디어 통신은 아직 제한적인 서비스만이 제공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은 무궁할 것으로 보인다. 웹상에서는 이미 현란한 그래픽과 다양한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제한적으로는 VoIP와 같은 통신 서비스도 있기는 하지만,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누구나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화상 통신도 포함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부정적이다.
멀티미디어 통신은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로 제안된 공정 큐잉(fair queuing) 기술을 인터넷 라우터에 구현하여 제공될 수 있으며, 그 구현 수단으로 네트워크 프로세서가 유력하다.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대한 특허 출원 동향을 파악하여 업계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네트워크 서비스용으로 특화된 프로세서로 멀티미디어 통신에 적합한 서비스 품질 보장형 라우터는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집합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미국에서 발명되었으며 미국에서의 특허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999년에 IBM과 인텔의 기초적인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network processor"와 ”router"라는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특허 출원이 221건으로 2000년과 2001년에 특허 출원이 집중되어 있고 그 이후로는 차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는 “네트워크 프로세서”와 “라우터”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검색되는 특허 출원이 125건이 있으며 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BM, 삼성전자, LG전자에 의하여 집중적으로 출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년도 별로는 1999년에 2건, 2000년에 6건, 2001년에 14건, 2002년에 37건, 2003년에 36건, 2004년에 21건, 2005년에 9건이 출원되었다. 국내에는 2002년과 2003년에 집중 출원되어 미국과는 대략 2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관련된 출원이 최근 들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기존 라우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멀티미디어 통신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의욕이 약해진 데 기인한다. 멀티미디어 통신 방식은 이미 인터넷 표준화 단체인 IETF에서는 Integrated Services (IntServ)라고 하는 표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주요 signaling 프로토콜로는 RSVP가 있으나 공정 큐잉 기술의 구현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실패한 표준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이미 모든 기반이 갖추어져 있으며 실제로는 이론의 재정립 및 보완으로 용이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인텔과 같은 독점적인 회사가 과점하고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또한, 한국이 시스코와 주니퍼라는 두 개의 거대 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라우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지도 불확실하다. 그러나,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라우터의 제작이 용이해졌으며 새로운 사양에 적합한 라우터의 제작과 이를 사용한 새로운 서비스의 시도도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거대 통신 회사와 전자 메이커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 이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붙임] 네트워크 프로세서 관련 국내 및 미국 특허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전기전자심사본부 컴퓨터심사팀 사무관 김기천, 전화 042-481-8374
멀티미디어 통신은 아직 제한적인 서비스만이 제공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은 무궁할 것으로 보인다. 웹상에서는 이미 현란한 그래픽과 다양한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제한적으로는 VoIP와 같은 통신 서비스도 있기는 하지만,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누구나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화상 통신도 포함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부정적이다.
멀티미디어 통신은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로 제안된 공정 큐잉(fair queuing) 기술을 인터넷 라우터에 구현하여 제공될 수 있으며, 그 구현 수단으로 네트워크 프로세서가 유력하다.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대한 특허 출원 동향을 파악하여 업계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네트워크 서비스용으로 특화된 프로세서로 멀티미디어 통신에 적합한 서비스 품질 보장형 라우터는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집합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미국에서 발명되었으며 미국에서의 특허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999년에 IBM과 인텔의 기초적인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network processor"와 ”router"라는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특허 출원이 221건으로 2000년과 2001년에 특허 출원이 집중되어 있고 그 이후로는 차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는 “네트워크 프로세서”와 “라우터”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검색되는 특허 출원이 125건이 있으며 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BM, 삼성전자, LG전자에 의하여 집중적으로 출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년도 별로는 1999년에 2건, 2000년에 6건, 2001년에 14건, 2002년에 37건, 2003년에 36건, 2004년에 21건, 2005년에 9건이 출원되었다. 국내에는 2002년과 2003년에 집중 출원되어 미국과는 대략 2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관련된 출원이 최근 들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기존 라우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멀티미디어 통신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의욕이 약해진 데 기인한다. 멀티미디어 통신 방식은 이미 인터넷 표준화 단체인 IETF에서는 Integrated Services (IntServ)라고 하는 표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주요 signaling 프로토콜로는 RSVP가 있으나 공정 큐잉 기술의 구현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실패한 표준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이미 모든 기반이 갖추어져 있으며 실제로는 이론의 재정립 및 보완으로 용이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인텔과 같은 독점적인 회사가 과점하고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또한, 한국이 시스코와 주니퍼라는 두 개의 거대 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라우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지도 불확실하다. 그러나,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라우터의 제작이 용이해졌으며 새로운 사양에 적합한 라우터의 제작과 이를 사용한 새로운 서비스의 시도도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거대 통신 회사와 전자 메이커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 이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붙임] 네트워크 프로세서 관련 국내 및 미국 특허출원 동향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 1부.
* 문의 : 전기전자심사본부 컴퓨터심사팀 사무관 김기천, 전화 042-48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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