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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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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며 내맘대로 쇼핑한다”
담당부서
전기전자심사본부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6-04-27
조회수
3203
-특허로 살펴보는 T-commerce의 장래-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마무리하는 양방향 서비스 기술에 관한 특허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양방향성 서비스는 향후 방송·통신 융합의 새로운 시장질서에서 수익창출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방송·통신 사업자는 물론 기존의 홈쇼핑 업체에 이르기까지 그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특허청 자료에 의하면, 초고속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8년부터 최근 공개된 2003년 출원분까지의 통계에서 T-commerce와 관련된 출원이 총 246건이었으며, 내국인 출원이 121건(49.2%)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미국 91건(37.0%), 유럽 21건(8.5%), 일본 3건(1.2%), 기타 10건(4.1%)의 분포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한국을 겨냥한 미국과 유럽 기업의 출원이 활발하였고, 특히 IT 산업의 원조로서 Cable TV 가입자가 가장 많은 미국과의 기술경쟁이 치열함을 알 수 있다.
T-commerce는 TV에 기반한 전자상거래로서 향후 소비자에게 다가갈 양방향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이다.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콘으로 상품 정보를 즉시 검색하고 그 자리에서 주문과 대금결제까지 수행하는 홈쇼핑은 물론 TV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대화형 게임에 이르기까지, T-commerce는 리모콘에 친숙한 세대를 향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통계의 연도별 특징을 보면, 2000년 전후를 기점으로 출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방송·통신 융합의 기반 기술에 관한 출원이 활발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 이 시기에 국내 초고속 인터넷의 인프라의 완성과 함께 Cable망에서의 양방향 서비스 및 인터넷을 통한 IPTV 등에서 연동되는 T-commerce 인프라의 설계기술까지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2001년 이후 IT 산업의 사업성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실질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강조되면서 이 분야의 전체적인 출원추세는 둔화하였지만, 내용 면에서 내국인 출원이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적어도 국내 초고속 가입자망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상당한 관련성 있어 보인다. 대용량으로 진화하면서 T-commerce 시장의 성장을 낙관하는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망의 효율성 개선이나 신규 서비스 또는 사업모델(BM : business model)의 발굴 등 내국인의 권리화 노력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T-commerce를 향한 방송·통신의 융합기술에 관한 국내 연구개발의 결실은 유사 업종 간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기업 간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종연횡 현상과 함께 매체에 대한 적응이 빠른 한민족의 특성 또한 T-commerce에 거는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우리의 첨단 IT 인프라는 지상파 DMB의 모바일 방송까지 발전하면서 T-commerce를 향한 첨단 유통채널 연구의 최적지가 되고 있다. T-commerce의 첨단 메카로서 새롭게 진화되는 망을 주도하고 시장을 확산할 수 있는 지재권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전기전자심사본부 영상기기심사팀 사무관 윤병수 (042-481-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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