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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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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명도 슬림화 시대
담당부서
상표디자인심사본부
연락처
481-5275
작성일
2006-07-10
조회수
3505
최근 각종상품이 슬림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상표명(브랜드)도 슬림화되어 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표란 자타(自他)상품을 구별하는 것을 주 기능으로 하므로 과거에는 “삼성”, “현대”, “대우” 등과 같이 제조회사명을 상표로 이용하거나, “나이키”, “대숲”, “노루”, “BLUE SIDE” 등과 같이 일반명사나 고유명사 등을 사용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INI”, “EXR”, “S&B”, “KB” 등과 같이 단순한 영문자 3자 이내의 상표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영문자 3자 이내로 된 상표명의 상표출원은 2003년 4,249건, 2004년 4,384건, 2005년 4,901건, 2006년 4월말 현재 1,887건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 2000년 이후 영문자 2자로 구성된 상표의 대표적인 상표출원을 보면 “CJ“, ”SK“, ”KT“, ”A6“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3자로 구성된 상표명의 상표출원은 “LIG”, “BNX”, ”RDA“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영문자 3자 이내의 상표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간단한 영문자는 쉽게 부를 수 있고 기억하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이미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성향과 일치하며 브랜드의 세계화(Global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전략 등과 관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와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의할 것은 영문자가 2자 이내인 경우에는 문자를 도형화하는 등 특별현저성을 별도로 확보하지 않는 한 단순한 영문자만으로 된 상표는 상표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문의 : 상표디자인심사본부 상표심사팀(1) 사무관 김중복 (042-481-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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