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특허청장, 「올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세계 50인」에 선정
담당부서
경영혁신홍보본부
연락처
481-5044
작성일
2007-08-02
조회수
3267
전상우 특허청장,「올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세계 50인」에 선정
전상우 특허청장이 지식재산권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매니징 IP(Managing IP)가 선정한 ‘2007년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The most influential people 2007)’에 올랐다.
매니징 IP(http://www.managingip.com)는 1990년 창간된 지식재산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전문 잡지로 전세계 다국적기업의 사내 변호사,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부터 매년 7·8월호에 'IP 50인‘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선정은 올해 IP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지식재산권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서 한다.
‘IP 50인’에 우리나라 특허청장이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니징 IP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 청장과 함께 티안 리푸(Tien lipu) 중국 특허청장, 마코토 나카지마(Makoto nakajima) 일본 특허청장 등이 포함됐다.
매니징 IP는 커버스토리에서 “전 청장이 세계 특허청장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취임 1년만에 특허심사처리기간을 9.8개월로 단축시키고 미국,일본,유럽 3극 중심의 특허협력을 한국,중국을 포함한 5극 특허협력 체제로 발전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전 청장의 이번 ‘IP 50인’ 선정은 한국 특허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해 미국 등 주요국 특허청으로부터 벤치마킹 제의를 받는가 하면, 지난 5월 미국에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 5개국 특허청장 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바탕이 된 전상우 청장의 지식재산권 외교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매니징 IP 기사 내용】
2006년 2월 청장에 취임한 전상우 특허청장은 세계 특허청 청장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음에 틀림없다.
취임 후 1년만에 전 청장은 특허심사처리기간을 9.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청장은 산업자원부를 거쳐 지난 1998년 특허청에 와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과 특허심판원장을 거치면서 준비단계를 마치고 청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성과는 한국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다.
WIPO(국제지식재산권 기구)는 2006년 특허보고서에서 이전보다 많은 특허가 한국으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이같은 활동의 증가는 한국특허청의 영향력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3극 중심의 특허협력이 한국과 중국을 포함하는 5극 특허협력으로 발전하고 정보공유 프로젝트와 미래 협력까지 모색토록 했다. 한국 특허청은 WIPO와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경영혁신홍보본부 정책홍보팀 사무관 조규환 (042-481-5029)
전상우 특허청장이 지식재산권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매니징 IP(Managing IP)가 선정한 ‘2007년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The most influential people 2007)’에 올랐다.
매니징 IP(http://www.managingip.com)는 1990년 창간된 지식재산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전문 잡지로 전세계 다국적기업의 사내 변호사,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부터 매년 7·8월호에 'IP 50인‘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선정은 올해 IP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지식재산권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서 한다.
‘IP 50인’에 우리나라 특허청장이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니징 IP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 청장과 함께 티안 리푸(Tien lipu) 중국 특허청장, 마코토 나카지마(Makoto nakajima) 일본 특허청장 등이 포함됐다.
매니징 IP는 커버스토리에서 “전 청장이 세계 특허청장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취임 1년만에 특허심사처리기간을 9.8개월로 단축시키고 미국,일본,유럽 3극 중심의 특허협력을 한국,중국을 포함한 5극 특허협력 체제로 발전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전 청장의 이번 ‘IP 50인’ 선정은 한국 특허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해 미국 등 주요국 특허청으로부터 벤치마킹 제의를 받는가 하면, 지난 5월 미국에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 5개국 특허청장 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바탕이 된 전상우 청장의 지식재산권 외교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매니징 IP 기사 내용】
2006년 2월 청장에 취임한 전상우 특허청장은 세계 특허청 청장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음에 틀림없다.
취임 후 1년만에 전 청장은 특허심사처리기간을 9.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청장은 산업자원부를 거쳐 지난 1998년 특허청에 와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과 특허심판원장을 거치면서 준비단계를 마치고 청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성과는 한국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다.
WIPO(국제지식재산권 기구)는 2006년 특허보고서에서 이전보다 많은 특허가 한국으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이같은 활동의 증가는 한국특허청의 영향력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3극 중심의 특허협력이 한국과 중국을 포함하는 5극 특허협력으로 발전하고 정보공유 프로젝트와 미래 협력까지 모색토록 했다. 한국 특허청은 WIPO와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경영혁신홍보본부 정책홍보팀 사무관 조규환 (042-481-5029)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최현경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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