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특허 워크숍 개최
담당부서
정보통신심사본부
연락처
1111-1234
작성일
2007-10-15
조회수
2892
PDP 특허 워크숍 개최
- R&D 아이디어, 이젠 특허심사관과 직접 상의하세요 -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황기웅)가 공동으로「PDP 특허워크숍」을 2007.10.19일(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ull HD PDP 기술을 주제로 논문발표와 함께 특허심사관들이 최신 특허기술동향과 특허분쟁대응전략을 설명한다.
현재 국내 PDP 산업은 시장경쟁이 치열할 뿐만 아니라 특허분쟁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PDP 분야 특허출원이 양적으로 증가하였지만, 원천기술과 핵심특허의 확보가 여전히 미흡하여 특허분쟁에서 주로 수세적 입장에 놓이기 때문이다. <표1, 그림1 및 그림 2 참조>
「PDP 특허워크숍」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산업체, 학계, 그리고 특허청의 협력을 통하여 Full HD PDP 기술의 R&D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특허분쟁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이다.
PDP 분야는 기술 발전속도가 빠르고 연구개발이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R&D의 방향설정이 쉽지 않다. 더욱이 다른 기업이 특허출원한 기술을 중복 연구하게 되면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쏟아부은 연구결과는 헛수고가 되고 만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허청은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이 특허정보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되어, 연구개발이 핵심특허의 확보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서 특허심사관들이 최신 Full HD PDP 구조 및 구동 특허공개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핵심 기술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PDP 분야에서 현재까지 발생했거나 진행중인 특허분쟁기술을 대상으로 기업별 세부적인 기술파워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특허분쟁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체, 학계, 그리고 특허청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PDP 산업의 R&D의 효율성 제고와 특허전략 수립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학술단체와의 교류는 특허심사관의 전문지식을 강화시켜, 특허청의 심사품질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정보통신심사본부 영상기기심사팀 사무관 강흠정 (042-481-5391)
- R&D 아이디어, 이젠 특허심사관과 직접 상의하세요 -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황기웅)가 공동으로「PDP 특허워크숍」을 2007.10.19일(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ull HD PDP 기술을 주제로 논문발표와 함께 특허심사관들이 최신 특허기술동향과 특허분쟁대응전략을 설명한다.
현재 국내 PDP 산업은 시장경쟁이 치열할 뿐만 아니라 특허분쟁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PDP 분야 특허출원이 양적으로 증가하였지만, 원천기술과 핵심특허의 확보가 여전히 미흡하여 특허분쟁에서 주로 수세적 입장에 놓이기 때문이다. <표1, 그림1 및 그림 2 참조>
「PDP 특허워크숍」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산업체, 학계, 그리고 특허청의 협력을 통하여 Full HD PDP 기술의 R&D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특허분쟁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이다.
PDP 분야는 기술 발전속도가 빠르고 연구개발이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R&D의 방향설정이 쉽지 않다. 더욱이 다른 기업이 특허출원한 기술을 중복 연구하게 되면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쏟아부은 연구결과는 헛수고가 되고 만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허청은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이 특허정보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되어, 연구개발이 핵심특허의 확보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서 특허심사관들이 최신 Full HD PDP 구조 및 구동 특허공개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핵심 기술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PDP 분야에서 현재까지 발생했거나 진행중인 특허분쟁기술을 대상으로 기업별 세부적인 기술파워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특허분쟁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체, 학계, 그리고 특허청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PDP 산업의 R&D의 효율성 제고와 특허전략 수립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학술단체와의 교류는 특허심사관의 전문지식을 강화시켜, 특허청의 심사품질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붙임 : [참고자료] 가 포함된 보도자료 1부.
문의 : 정보통신심사본부 영상기기심사팀 사무관 강흠정 (042-481-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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